밸패에서 느껴지는 스탠스가

교머너는 갖가지 이유로 딜이 쌔면 안된다 이거임.

엄연히 딜러 캐릭인데 말이지
(누가보면 단점하나 없는 캐릭인줄)

정신나간 매커니즘의 소환수를 주력기로 쓴다는
한계점도 존재함.

나는 돈보다는 시간을 갈아넣는 타입이긴 하지만
조금의 돈도 돈이고 시간도 어찌보면 돈이고 투자인데

투자대비 딜러로서의 쟁점이 너무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임.
두려운건 앞으로의 행보도 비슷하거나 쥐꼬리만큼 나아지는
정도로 그칠듯함.

솔직히 애써 외면해왔지만 앞서 서술한 소환수의 한계를
일찍이 알고 있었으나 애써 외면하고 투자해 온것이 반대로
부메랑이되어 내 대가리를 찍은느낌임.

슬슬 다른 캐릭으로의 전향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가야할듯

개인적으로 호크를 오베때부터 부캐로 키워왔는데
나사빠진 부분이 하나씩 고쳐지면서 재밌고 딜러로서의 역할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듯.
호크 너프 안먹고 섬너 별로 달라지는거 없으면 진지하게
고민좀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