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부터 서머너 키웠고 어지간한 군단장 레이드 첫주클 하면서 쭉 느꼈던 건데
상소 서머너 트라이는 그냥 개 쓰레기다 
(물론 일리아칸 2관 0줄 파괴같은 존나 서머너한테 특출되고 카운터 알빠노하고 허수아비 파괴치듯이 때리는 뭐 그런 특정한 상황 제외 그때는 워로드보다 파괴 좋음)
차라리 버그있는 교머너가 100배 낫다 (ㄹㅇ임)

제일 현타왔었던 트라이는 최근 트라이였던 상하탑 
그 중에서도 4관문 라자람
내 레벨이 당시 1623 이였음 방컷O
트라이 당시에 짤패턴 하나 모르던 시절 아키르로 피면플레이를 자주 하던 나는 4관 낙사에 유의하면서 최대한 안 맞고 낙사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만 아덴으로 피면플레이 했었는데
방컷도 되는 상황에서 그냥 라자람 짤패턴 아키르로 하나 씹었다고 피 70퍼가 한번에 사라져서 죽음
그냥 어이가 없었음 ㅋㅋ 
딜 모자라서 아드들지 스페는 10초짜리 하나 들고다니지 카운터도 쿨 10초짜리에 경면없고 사이클에 묶여서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는 개씹버러지스킬
상하탑 1~4관문 다 카운터 전조 확실하고 눈에 보여서 카운터 브리핑 다 해주는데 
정작 브리핑하는 내가 카운터스킬이 항상 쿨이라서 진짜 진심 존나 답답해서 뒤질뻔했음

근데 진짜 4관문때는 카운터가 너무 안되서 깐부 블레이드가 무력세팅하고 내가 마질빼고 방출ㅋㅋ넣어서 ㅋㅋ 2카로 깼음ㅋㅋ
클리어한 사진은 없는데 내가 밑강에 카운터mvp 확실하게 먹었었던 기억이 남 
그냥 무력, 파괴만 좋은 귀쟁이년이 되어버렸다는걸 느껴버림
실제로 요즘 서게 분탕충들 존나 조용한거 너무 느껴짐 분탕들 다 아르카나 창술한테 간거같음 ㅋㅋ

나는 최근 밸패때 서머너 유틸 좀 더 줄 줄 알았다
최소한 카운터라도 2스택형으로 바꿔주던지 (급한 상황에 한번더 쓰도록)
그 병신같은 사이클에 묶여서 존나 아끼고서야 칠수없는 카운터는 내가 1n개 직업 키워본 거 중에서 서머너가 치기 제일 병신같았다 (다른 직업도 병신같은 카운터 많겠지만 다들 많이 개선받은 것도 알고있고 우리도 개선 받은건데도 나사빠진 카운터 얘기 많이한다)

스페 쿨 줄여주는건 기대도 안했는데 
결국 둘 다 안해주더라.

너프전 처럼 딜 버프 해달라는게 아니라 트라이에서도 서머너라는 플레이어가 좀 더 쾌적하게 트라이하고싶은 마음에 푸념글 좀 써본다 ...
교감은 절대 다시 못하겠다 마리린 개씨발병신같은새끼 줘도 안씀 ㅅㄱ
교머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