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서머너 일대기)

지인 추천으로 본캐 서머너 로생 시작 > 상소3교1 국룰 쌍직각 채용(고착화된 세팅으로 이미 전직업중 가장 비쌌던 악세값) > 고대셋 맞추자마자 구조개편 (직업적 특성 분리를 위함) > 교감3상소1(??)기존 스킬트리 변경점 크게x 세팅값만 두 번 들어감 > 딜과 유틸,파티 기여도를 고려해 상소 서머너로 갈아탐(세팅 한번 더) > 1주일 후 켈시온 너프와 함께 고스란히 뺏긴 왕좌 > 그 후 레이드에서는 준수한 성능+pvp에서는 유리했음 > 당연한 수순으로 너프(옆에 애도 같이 맞음) > 이 정도면 살아남았다며 기뻐함 > 2연너프(나도 아픈데 옆에 애가 사지절단이라 티도 못내면서 아파함) > 현생 이슈로 로접 > 간접적으로라도 즐기려던 축제에서 동료들이 인종 차별 당하는걸 직관함





진짜진짜 솔직히 얘기하면

도저히 안되겠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직업 삭제해주고

직변권 준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잊고 복귀할 마음 있음..

잘못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또다른 죄는 짓지 않겠다면서요 금멘..

국민 서머너는 배마처럼 극복하고 날아오를수도 없다는걸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스마게도 아는데...

안 되는건 안 되는거야...

받아들이자. 이게 저들의 최선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