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5 교감 유저입니다.

어제부터 4관문 트라이 맛만 살짝 본 상태인데, 아직 적응된 게 거의 없어 얼타는 상태긴 하지만

일단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카운터 뇌절이 존나 많구나' 라는 거였거든요.


악명높은 87줄 검 카운터? 이거야 이제 검에 경직이 없어졌으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사실 교감의 가장 큰 문제는 그런 기믹 카운터보다는 상시 카운터잖아요?


물정은 마나수급 문제 때문에라도 쿨마다 계속 눌러줘야 하는 스킬인데 

어제 조금 박아보다보니 느낀 게 상시 카운터, 협동 카운터가 정말 수시로 나오던데...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깝깝합니다.


정산기믹 카운터나 뭐 그런 것들처럼 타이밍 정해놓고 나오는 거야 큰 문제 없겠지만

진짜 상시카운터는 어찌 대처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네요.


솔직히 이제껏 상시 카운터는 아다리 운 좋을 때만 치고 그 외엔 기본적으로 '해줘' 일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마인드로 계속 하기엔 카멘 4관은 해도해도 상시 카운터 뇌절이 너무 심해 보이기에...

3연카 같은 것도 나오는데 그걸 죄다 '해줘' 할 수도 없고... ㅋㅋㅋ

제가 아직 적응이 안 돼 그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까진 잘 모르겠지만요.



4관문 다니시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카운터 관리 하고들 계신지, 경험담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