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치서머너 기준 이야기임.

조우시 이끼고창전폭으로 시작하면
딱 환각 켜질때쯤 아키르 차고 그대로 아키르 엘시드 대붕하면
시너지도 다 묻히고 내 딜도 안말려요.

조우시 자기 아덴 없다고 이끼안쓴다는 사람들은
대체 평소에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 거에요????

자기 아덴채우겠다고 이끼 안쓰고 고창도 안 던지고
전폭마질물정만 뿌리면서 손가락 빠는게
유의미하게 자기 딜사이클이 이득이라고 보이나요?

별로 그렇치도 않은데요 ㅋㅋ 이끼고창 쿨돌리고
다음 엘시드부터 사이클 정상적으로 굴리는게 약하지도 않음.

그리고 비교적 딜각 편하게 대주는
하멘 3관이나 4-1이나 가토같은데서는
무지성 아키르-이끼-고창캔대붕하지말고
아끼르-이끼 -고창 / 아키르-엘시드-대붕으로

아키르 사이클을 분리해서 쓰는게 좋아요
엘시드랑 대붕쿨이 같고, 이게 이끼고창쿨보다 길어서
쿨정렬이 되는데다가 아덴관리도 더 매끄럽게 굴러감

반대로 하멘 4-2/3처럼 마구 날뛰고 딜타임이 짧은 데서는
아키르-이끼-고창캔대붕으로 한 번의 사이클에 최대한 우겨넣는 게
좋구요.


아무튼,
애초에 공대 협력 게임인데 이기적으로 하지말고
파티 전체가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 방향으로 플레이하는 게 맞죠.

위에서 말한대로 엘시드대붕과 늪고창을 분리해서 굴리면
자기사이클 손해 보지도 않고요.

그리고 시너지 외에 무력이든 다른 기믹이든 설령 자기딜 좀 손해 보더라도
자기 캐릭터가 파티에 할 수 있는 기여는
최대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무력기믹같은거, 사이클 좀 포기하더라도
무력 2인분 통나무 들 수 있는데 안 들 이유가 없잖아요?

대신 짤패 카운터는 도저히 정상적인 플레이는 대기하기가 힘드니
카운터 좋은 캐릭들에게 맡기는 게 맞고요.
협력 레이드에서 직업따라 누구는 카운터 좋고 누구는 무력좋고 한 게
역할분담을 해서 협동해서 깨라는 거 아님?
시너지도  "당연히" 최대한 묻혀주는 게 기본이고.

이런 마인드 유저들이 1630 넘어와서도 많으니, 참..
예를 들어 일부 건슬유저들은 라이플때만 치적시너지 묻혀서
건슬 전체가 욕먹는데 왜 굳이 그런 식으로 플레이해서
직업 전체 욕먹게 하는지 모르겠음.

조우딜은 잠깐인데 이끼늪 방깍 좀 빈다고 오버한다고요?
그 잠깐 조우딜몰때매 폿들은 각물먹고 와서 다들 딜몰이하는데
"나는 아덴없으니 내시너지는 아껴야지" <-- 이게 진짜 맞음?

그렇게 딜딸욕심이 나면, 이기적으로 시너지 아낄게 아니라
자기도 각물 먹고 조우아키르 박는 게 맞습니다.
그건 또 골드아깝나요?


정작 이런 파티에 기여하는 플레이를 아예 무시하고
이기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사진기사임.
게임 이해도가 떨어지니 그럴 수밖에.
이런사람들이 보스어그로 먹으면 보나마나 뱅뱅돌리면서
자기도 남들도 딜못하게 할 거고..


그리고 그렇게 이기적으로 안 해도,
무력 통나무 들고 보스 어그로 고정하면서
사멸 딜각 잡아주고도 공팟에서 잔혈 잘만 나와요.

자기플레이가 정상이면요.

제발 어디가서 서머너 욕먹을 플레이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