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25 15:46
조회: 3,543
추천: 1
왜 피아노인지 이제 알았다 ㅋㅋㅋhttps://youtu.be/VG7LXJBivs0?si=zObl1jEXrnZDcmKu 피아노를 만든 사람은 원래 하프시코드, 다른 말로 쳄발로 라고 불리는 악기 장인이었다고 함. 하프시코드는 지금의 피아노랑 유사한 형태의 건반악기지만 현을 뜯는 형태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하프처럼 현악기로 분류됨. 위의 영상은 금속현 말고 거트현(동물 창자 꼬아 만든 옛날 현악기 줄)을 써서 만든 류트 하프시코드. 들어보면 레알 류트 소리가 남. 즉 피아노의 조상님인 하프시코드는 하프랑 유사한 소리가 나며 건반악기지만 현악기이기도 하니까 피아노를 쳐도 말이 된다!!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임. 하지만 소리만 들어봐도 알듯 피아노랑 하프시코드는 완전히 다른 악기고, 타건법도 달라. 진짜 하프시코드 느낌 내려고 한 거였다면 일단 별등섬 피아노는 갖다 버리고 진짜 하프시코드 모델링으로, 소리도 하프시코드로 넣어서 다시 해줬으면 함. 의도는 알겠어도 피아노랑 하프시코드는 소리랑 작동구조가 완전 다른데 어떻게 이걸 비빌 수가 있음? 글구 기괴한 찰흙 천사는 걍 삭제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