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본캐 바드 하드 세르카를 첫 트라이 다녀 온 바린이입니다.

딜러 평균 레벨 3600, 저는 3400이었고 1관은 20~30분 2관에서 3시간 가량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4명 다 노르카 숙련 하드 첫트라이었습니다.

암수 릴레이를 해도 딜이 부족해서 광폭을 보고 겨우 클리어 했고, 대난투는 3투를 가까스로 가거나 2투에서 끝나는 파티였습니다. (보통 파티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이게 어느정도 평균인지 모르겠습니다)

1관은 어찌저찌 괜찮았던 것 같은데 2관 케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캐릭터는 디트, 슬레이어, 인파이터였고 플레이 관련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ㅜㅜ


1. 조우 딜타임이나 난투 각물 사용 등 확정적인 타임을 제외하면 2버블 운용이 된 것 같은데
몹이 너무 아프다보니 딜러 피가 잘 까져서(아드도 마시고) 절구를 자주 깔아야해서 3버블 운용이 너무 어렵던데 이건 반숙-숙련이 되면 해결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하르카, 나르카에서는 3버블 운용이 원래 어렵나요?

2. 파티에 헤드, 백딜러가 같이 있으면 보통 어디에 포지션을 잡고 계신가요?
저가, 카운터 같은 기믹 수행을 위해 헤드쪽에 위치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그러다보니 윈오뮤를 백딜러에게 묻힐 수 없어서 수연or광시밖엔 쉴드를 씌울 수가 없어서 케어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팁이 있을까요?

3. 본래 바드는 선케어가 좋다고 들어오긴 했는데, 쿨마다 쉬지 않고 누르는 '수호의 연주'와 아플 것 같은 짤패턴에 감아두는 '광시곡'만으로도 케어가 다 가능한 건가요? 생각보다 윈오뮤 쉴드를 적재적소에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4. 2관 까마귀 패턴 때 쉴드를 감아주고싶은데 심포말곤 감아줄 게 없는 느낌이 들어서, 2관에서는 까마귀 패턴을 대비해서 심포 쿨이 돌아도 계속 갖고 있어야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5. 보통 딜러가 아드를 빠는 타이밍에 용맹을 올리고 무조건 1버블 절구를 깔아주는 게 맞을까요? 조우 각물 상태에서는 항상 1절구를 같이 깔아주고 있는데, 이후 아드 타이밍에는 모여있는 버블이 제각각이기도 하고 간혹 딜러들 아드 타이밍이 엇갈려서 누구는 피가 빠져있고 누구는 안 빠져있어서 무시하고 버블을 모으고 용맹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6. 보통 트라이 / 반숙 / 숙련 기준 낙공피가 몇%정도 나오는게 평균인가요?

음진은 너무 작아서 헤드백 둘 다 딱 붙어야 밟을까 말까하고,
카운터 저가 헤드고정 해보겠다고 헤드쪽에 있으면 윈오뮤가 백딜러에게 닿지 않고,
그렇다고 케어를 위해 백에 있자니 빙빙돌거나 기믹 실패 우려가 있고,
까마귀 때문에 심포를 아끼자니 심포가 너무 놀고 있는 것 같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