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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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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왕의 기사들이여!![]() 시즌1이 끝나가던 시기에 오랜 친구들과 잠시 놀아보자 시작했던 로스트아크. 인벤도 모르던 제가.. 뭣도 모르고 데헌을... 데헌을 키웠지 몹니까?! 친구 네 명에서 열심히 1레벨부터 모든 가디언을을 피 철철 흐르며 공략도 모른채 싸우길 수개월... 드디어 스카우터가 등장합니다. 아주 당연한 수순으로 데헌은 살포시 이불을 덮어주고 스카우터로 전향하여 지금껏 키우고 있네요.. 뭐하나 끈질기게 해본적 없는 내가.. 이렇게 까지 게임을 오랜기간 하게 될 줄이야...!!? 질릴만하면 신케가 나와서 또 키우는 맛에 여전히 설레는 마음으로 로그인을 하고 있답니다. 발탄녀석이 등장해서 정말 아주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가리 깨뜨리며 클리어하길 몇 주가 흐르니, 점점 같은 패턴의 일상이 지루해지고 있네요. 해서... 제가 감히. "왕의 기사들에게 고합니다." "가끔.. 생각날때.. 지루할때.. 심심할때... 놀러와요... " "나.. 무지 심심해... " 혹은 막 강화를 하고 싶다!? 그러면 연락해요.. 우리 방송켜놓고 함께 질러봅시다. 흐흐.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 카카오TV || 동시송출 중 입니다. 스트리밍 폼플렛 에서 [캔캠]을 검색해보세요. https://www.twitch.tv/cancam2018 https://bj.afreecatv.com/cancam https://www.youtube.com/channel/UCH5Dxdwjpyb-mL0-xP_Fw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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