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대장의 발키리= 변태.
섬멸 발키리= 똥캐연구가.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투혼/대장은 1:1 구도라서 효율성 높은 스킬들이 그냥 고착화됨.
섬멸은 팀전이다보니 어느정도  변화가 허용되고 그 변화로 좀 바뀌긴하나 대부분 섬멸도 섬멸 고착화됨.

근데 그 와중에 진짜 똥캐연구가들은 계속 무언가를 시도함.
투혼/대장 발키리 연구하는 애들 몇몇있듯이, 섬멸도 그런 애들이 있는데 그중에는 찐변태들이 있음.

지금 섬멸 발키리 중 정립된듯한 애들 대부분 이제 진짜 감잡은듯 발키리 잘하는 애들 나옴.

서폿이 아니라 눈뽕으로 견제위주로 치빠를 묵직하게 하면서 우겨넣기 딜포텐 스타일.
궁은 쉴드궁, 서폿은 눈뽕으로하되 아덴 힐을 최소 두번 이상 주더라.

리퍼나 소울 잘하는애들이 발키리 잘하더라.
눈뽕빌드 만든 애도 있던데.
눈뽕은 상태기 판정이 아니라 면역시간없이 넣을수 있다고 하드만.
눈뽕 두개로 원거리하나 지우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