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다이크나 쿠르잔에서 죽어라 돌아다녀도 뒷번호대 세계수 잘 나오지도 않는데

특정조건에 의한 세계수잎들 말고 그냥 드랍되는애들은 어느 지역이나 동일확률일까요..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그냥 파푸니카 얕은바닷가에서 뺑이나 돌까 싶네요 예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