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 아브렐슈드 하드 클리어 각이 보였다.
 2. 아래의 스크린샷의 우정b 라는 분이 다시 해보고 싶다고 리트하자고 했다.
 3. 스크린샷의 검정, 파랑, 초록, 주황 네 명이 지인으로 판단되며, 본인들의 의견을 우선으로 나머지 사람들의 의견없이 레이드 진행을 중단했다.
 
 이후 그냥 클리어하자는 말이 나오며, 그대로 진행되는 듯 했지만 결국 레이드는 터지고 원인 제공자였던 우정b라는 분이 중단을 누르시더군요.

 중단 시 남은 인원의 의견이라도 물어봤으면 이럴 일이 없었을 텐데요.

 레이드 모집 시 지인팟 또는 길드팟이라는 단어가 없어 딱히 걸러내질 못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