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로스트아크에서는 사실상 직업군이란 분류 자체가 필요없습니다.

각 직업의 역할의 특성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분명 로아를 처음 시작하고서 캐릭터를 선택하실때에

일반적으로 다들 직업군의 특성에서 기대하던 모습이라면


앞에서 탱커 역활과 어그로 역할을 해주는 "탱커형 캐릭터"

원거리,근거리에서 강력하게 딜을 넣어주는 "딜러형 캐릭터"

어느 정도 탱커의 역활과 딜러의 역할을 고루 담당하는 "전사형 캐릭터"

강력한 마법으로 데미지를 넣어주는 "마법사형 캐릭터"

아군을 서포트 해주는 "지원형 캐릭터"

등등 각 직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이 있고 

또 각 사람의 선호하는 스타일에따라 그 직업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지금 로스트 아크에서는??

무조건 "데미지" 입니다.

딱 4명의 캐릭터가 한 곳에 갇혀 20분내에 타임 리미트로 보스를 잡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

오직 데미지에 증가되는 요소말고는 딱히 필요한것이 전혀 없습니다.

아니  

데미지에 도움이 안된다면 그냥 소외되버리는게 현실입니다.

무조건 데미지만 있습니다.

보스에 어그로를 끌어주며 탱커를 담당한다??

지금 레이드엔 그런것도 사실상 전혀 없습니다.

원래라면 탱을 해줘야 할 캐릭에게도

"너 데미지 얼마나 나오냐??"  라고 묻게 되는게 지금 로아의 현실입니다

각 직업별로 나뉘어서 각자의 직업에 맞게 부여된 역할을 해줘야 하는게 정상인데

현재는 그런 역할의 기대는 1도 할 수 없다보니

20분내에 오직 데미지만 가장 높이 박아넣을수 있는 역할만 필요합니다.


아드로핀과 화염병도 이 현상에 대한 증거죠

어떻게 소모형 아이템 하나가 모든 캐릭위에 군림하고선

화염병에다가 버프를 묻혀서 던질수 있냐 없냐로 판가름을 내버립니까.


각 캐릭터들 각자의 역할 활용에 대한 패치는 꼭 필요합니다.

이것이 없다면은 패치를 할때마다 계속

무조건 누가 더 데미지 쎄냐?? 라는 것만 가지고 또 분란만 일어나게 됩니다.

본래의 각자의 역할은 다 사라진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