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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21:51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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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 컨텐츠 관련하여 참고하시면 좋으실 타게임디아블로3
디아블로3에서는 파밍의 의지를 불붙여주는 것이 전설템의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수치가 높기에 전설템인 것이 아니라 전설템마다 로아의 트라이포드처럼 스킬을 진화시켜주거나 미묘하게 달라지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였거든요 그래서 어떤 전설템을 획득하느냐에 따라 추후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나 손맛이 달라졌었습니다. 다른 손맛 느끼고 싶어서, 아니면 사기처럼 느껴지는 형태로 스킬이 변화된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싶어서 미친듯이 파밍을 유도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디아3에 깊게 빠졌던 유저들은 전설템에 그토록 목을 맸었지요. 로아도 꼭 전설템의 형태가 아니어도 좋으니(로아만의 독창성도 갖춰야 하기에 마냥 같은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비슷한 방향으로 수정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게임 플레이의 새로움, 신선함은 새로운 스킬들로부터 오기도 하고 이것이 단순히 템렙 올리는 것보단 재밌을 거 같기도 하구요. 이 때문에 반복된 노가다 중 획득한 트라이포드를 통해 계단식으로 바뀌게 되는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지루함이나 현자타임이 해소되는 기능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구요. 현재까지 로아에 붙는 옵들은 데미지 강화나 재사용시간 감소 밖에는 못 본 거 같습니다.(아직 리버스루인을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아스트라가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데 잘 모른 상태로 적었으니 제가 뭔가 오해를 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음... 그렇다면 당장 생각나는 게 트라이포드 소켓에 끼워넣을 수 있는 문장? 룬?이 아이템처럼 드랍되도록 하면 어떨까요? 드랍은 아니더라도 현재 재련과 같이 제작이어도 좋구요. 제일 중요한 점은 트라이포드들의 다양성과 급이 나뉘어져 있어 전설 트라이포드일수록 얻기가 희소해야 한다는 점이겠죠? 원하는 트라이포드를 입맛대로 3/3/2개씩 끼워넣고 다니다가 상황에 따라 적합하게 조합해서 쓰는 방식인거죠. (물론 구현된다면 다양한 변칙 스타일 구현 때문에 그래픽 디자인 팀은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ㅠ) 나중에 더 마음에 드는 룬(새로운 트라이포드)을 획득하면 마을에서 비용을 지불해 새로운 룬으로 교체하구요. 그냥 추가되면 어떨까 싶어서 넌지시 던진 생각이니 가볍게 재미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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