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즈음? 상아탑 나왔을 때 즈음에 일섬각 빼고 6딜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그때 청룡진 치적 18%가 자치적 20%에 쁘띠회심 추가로 절제가 잠깐 날아올랐던 시기였고, 그 패치에 맞추어 6딜트리를 썼어요.
그 중에서도 선연열 말고 선연만 쓰면서 열공참 대신 회선창을 쓰던 유저였습니다.

패치로 인파와 리퍼가 날아오르고, 절제는 같은 신속사멸 기반에서 경쟁력을 잃었죠.
동스펙에서 아무리 잘쳐도 잔혈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일섬각을 굳이 빼가면서 몸을 비트는게 절제 평균 지표로 들어가는게 손해라고 생각했어요.
이게 지속이 되면 이동기 없는 리스크를 지는게 너무나도 당연해질 것 같았습니다.
절제는 이동기 빼고 우월한 스페 하나로만 승부하는게 당연한 직업으로 지표가 쌓이는게 싫었어요.

마침 카멘 4관에서 스페를 아껴야 하는 패턴이 정말 많더라구요.
일섬각을 채용해서 스페를 아끼는 상황을 만들면 여러모로 유리할 것 같아 일섬각을 다시 채용했습니다.
결과는 투사~강투정도의 딜을 가지고 왠만하면 늘 밑줄비섬을 먹는 절제 창술이 탄생했어요. (맹룡에 홍염주고 압도박음)
무엇보다 게임이 갑자기 엄청 편해지더라구요 ㅋㅋ 캐릭에 안정감이 엄청 증가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짜피 뭘 해도 동스펙 기준 이젠 잔혈이 불가능한 직업이라서, 굳이 아득바득 딜 안하고 편하게 무력, 카운터 스페셜리스트로써 역할을 수행하려 합니다.
또 이번 브레이커의 등장으로 창술의 쁘띠회심 시너지 밸류는 더 상승했으니 파티 취업도 더 잘될거구요.
일섬각 들고 에키드나 트라이 할 생각 하니까 벌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아직 살아계신 절제분들 no 6딜, yes 일섬각 운동 동참하시면 제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절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