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밸패 때는 개발자 코멘트 하나 없이 외형 패치만 하고 지나가서 '아직 순서가 안 왔나보다' 했는데, 이번 밸패 코멘트 보면서 느꼈습니다. 
이미 스마게는 지금 상태의 충모닉이 적정 수준이고 더 변경해 줄 맘이 없어 보이네요.
친구들과 같이 레이드 하면서 가족사진 사진 기사를 해도 "데모닉은 이게 맞아" 하고 웃어 넘겼는데,  밸패 코멘트로 그런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꺾이네요.
애정으로 키운다고 해도 명색이 RPG 게임인데 천장이 막혀있는 구조에서 무슨 성장 동력을 얻어서 계속하고 싶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밸패가 본섭에 그대로 온다 치면 그냥 깔끔하게 손 놓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캐릭터의 적정 성능과 한계를 정해 놓을 생각이었다면, 어쭙잖은 육각형으로 뭉뚱그리지 말고 제대로 표시나 해 놓으세요. 알았으면 정도 안 줬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