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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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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게는 홀나 구조개선+앜패 개선해라저번에 엄청 누웠을 때 얻은게 율법 피면밖에 없었는데 아이처럼 헤헤 좋아하니까 이것만 해주고 손 닦았네 스마게? 우리가 누운게 아덴구조, 쉴드스킬 부족이었는데 피면기 부재는 거기에 플러스된 거였고. 아크패시브랑 맞물려서 구조개선 해주고 드디어 서포팅 제대로 하나 했더니 마나, 공속 바보인건 매한가지네? 카멘 4관 피면 없어 벌서, 에키드나 렌잡 안돼서 벌서, 시즌 3는 바드만 사람이야~ 홀나는 언제까지 멍청이처럼 서 있어야 해?
서포터는 딜러를 케어해주는 직업이고 딜러의 딜, 체력 상태를 돕는 클래스임. 결국엔 서포터는 원하는원치않든 서포팅 실력이 늘었는지 스펙업한 의미가 있었는지를 딜러의 반응, 상태를 통해 알 수밖에 없음. 애초에 그렇게 고안돼서. 그렇기 때문에 서포터의 난이도를 볼 때 서포터의 조작 난이도 + "딜러의 레이드 동안의 서포팅에 대한 체감" 까지를 봐야함. 그런데 아무도 서포터 난이도 얘기할 때 딜러들이 어땠는지는 고려 안하더라. 애초에 서포팅이라는 행위 자체가 딜러를 위한 거여서 딜러가 레이드 동안 얼마나 피 관리가 편했는지, 딜이 상승됐는지에 대한 느낌까지 난이도에 넣어야 하는데 홀나 쉽다는 놈들은 딜러 체감 고려 안하려는 ㅈㄴ 이기적인 새끼인거임. 그런 점에서 홀나는 딜러로 갈 때 처음부터 피 관리는 포기하고 시작함. 이거부터가 큰 마이너스임. 쉴드기는 2개뿐이고 힐은 틱으로 조금씩 들어오지. 심지어 축오는 장판형이라 홀나가 잡기 당하면 그것도 끊기지, 베히모스 같은 겁나 큰 몹에서 타대들 묻히기도 힘들고. 그러면 항상 나오는게 케어와 공증의 밸류를 나눠먹었다는데 이런 말 한 사람 중에 홀나 공증기 다 경면도 없는거 아는 새끼 있는지 모르겠음ㅋ 24미터 공증? 바드 천상은 홀나 공증이랑 똑같이 노경면인데 왜 이건 밸류 ㅈㄴ 큼? 이젠 천상 유지가 더 쉬워지고? 천축 안 끊긴다는 건 ㅅㅂ 타서폿 피면 공증 써보고 천축 써봐라 천축도 끊기는 경우 ㅈㄴ 많다. 스마게야 배마, 인파 밸패 받을 때 신스킬 잘 줬잖아? 근데 왜 홀나는 냅두는데? 도화가는 환문 딸깍하면 쉴드 줘, 아덴도 차, 이동도 가능해. 근데 홀나는 ㅈㄴ 큰 아덴통 채우려고 아덴 차는 기능밖에 없는 심빛을 들고 다녀야 해? 진짜 심빛이 아덴 잘 차는 쉴드기만 돼도 케어 체감 훨 좋다고 하겠다. 그리고 왜 홀나는 스킬들 기본 설명 읽으면 타 서포터랑 달라? 신의 분노 기본 설명 ㅈㄴ 센 번개 내리치기~만 적혀있을 때 타 서포터는 공증기에 부가효과 덕지덕지 붙어 있어. ㅅㅂ 초기에 하이브리드를 노렸다가 실패하고 서포터쪽으로 굳히겠다고 맘 먹었으면 스킬을 타 서포터랑 비교해서 동일 선상은 서게 해줘야 하지 않아? 거기에다 트포 선택지도 그냥 뒤죽박죽이고? 유저들이 하이브리드도 아닌 반쪽캐 얼렁뚱땅 잘 써주니까 진짜 서포터로 잘 정착한 줄 아네? 홀나 애정하는 1인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바타도 사주고 찬조 뜨려 노력했는데 애정과 노력이 거품 된 것 같아 빡치네요. 제가 상위컨텐츠 못간 중수 홀나 유저라 상위권 컨 좋으신 홀나 유저분과 의견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로선 상위권 분들의 경험과 이야기로 동기와 용기를 얻는데 다들 꺾이시니 중수 홀나라도 눕는데 동참하려 합니다. 율법 피면 전에도 동참했던 홀나로서 이번엔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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