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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00:50
조회: 265
추천: 4
기술스카 개인적인 감상문<좋았던 점>
- 기동타격 6초에서 8초로 늘어난 건 GOAT. 돌격대장 유지가 더 쉬워진 게 좋음. - 아발란체 2스택 최고. 카운터와 부위파괴에 대한 고민을 아발란체 하나로 퉁치려는 게 보임. - 쓰이는 스킬(카펫, 베이비 드론, 레이드 미사일)에 한 해서 드론이 빨라진 게 체감 됨. - 쓰이는 스킬들이 일심동체로 통일되어서 편의성이 오르는 선택지가 생김. 근데 갑자기 저거 쓰자니 내가 불편함. - 코어 인챈트로 인해서 합작 스킬에 대한 배터리를 100% 환급해줘서 배터리 문제가 약간 해결됨. - 최고의 합작에 대한 족쇄가 풀림. 배터리 문제까지 없게 되니까 합작 스킬로 몰이하는 게 됨. - 에너지버스터 333하면 딜이 굉장히 맛있음... 피면은 덤. - 전반적으로 딜이 더 높아지긴 함. 3티어 메인노드 딜증이랑 4티어 3레벨로 올릴 수 있어서 그 정도 딜증 때문. 수련장에서 치면 333코어에 332로서 루메킬 0.8 ~ 0.85 사이로 나오는 듯. 1인분이 가능해졌다는 의미. <아쉬운 점> - 무력이 여전히 약함. 이번에 무력화 증가시키는 것도 했다며 왜 우리는 방치해... 우리도 무력 부족해! 아직도 카제1관문 700줄에서 1인분하기 벅참.. 유산의 힘까지 다 써가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 어나힐레이션이 SMG코어가 아니고선 쓰일 수 없을 정도로 다시 딜포텐이 내려감. 합작스킬 주제에... - 아무도 안 쓰는 스킬 하나 있는데 그걸 바꿀 생각을 아예 배제함. 신스킬이 고팠는데 아쉬움. - 나만 그런 지 모르겠는데 카펫 뭔가 이상함. 지점스킬로 바뀌어서 어색해서 그런가? - 레이드 미사일에 '유도 미사일'을 추가했는데 기능에 비해 배터리 소모량이 너무 많음. 적중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붙어서 사실 상 대기시간이 5초 가량으로 줄었는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합작스킬에 맞먹을 정도(1180정도)로 배터리가 소모되어서 힘듦. 아마 엔간해선 '오르간 미사일'을 사용하게 될 듯함. - 4티어 메인노드인 '코어 인챈트'에 변형이 아쉬움. 이전 '코어 인챈트'는 유산의 힘(Z키)에 대해서 치적+적주피를 인질로 잡은 거였다면 이번 '코어 인챈트'는 유산의 힘(Z키)에 대해서 합작 배터리를 인질로 잡음. 앞으로 사람들이 이걸 감안하고 합작 배터리가 0이라고 생각하고 짤건데 그럼 여전히 유산의 힘을 사용하기 꺼려질 것으로 보임. 아이덴티티가 플레이어에게 족쇄가 되는 방향이 잘못된 건데 딜이 약해진 거에만 포커스 맞춰서 저런 감수성까진 생각을 못했나 봄. 매커니즘을 유지하고 새로운 걸 만드는 방향은 분명히 많았을텐데 생각이 짧은 게 느껴짐. 또한 기술스카에게 '유산의 힘'은 이제 거의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건 또 그대로 또 남겨놓은 게 굉장히 별로임.. 어느 한 쪽은 기존 아덴을 유지해야해서 그런가? <결론> 스킬 돌리는 매커니즘을 유지하는 거야 기술 스카우터 컨셉이 원래부터 이런 거였으니까 그러려니하고... 이전 기술스카는 드론 문제+배터리 문제+아덴 부재라는 3가지가 있었는데 여러모로 드론 문제는 스킬 하나하나를 고치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한 게 보이고 체감이 되지만 배터리 문제와 아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했던 '코어 인챈트'만큼은 부실한 게 보여서 더 안타깝습니다. 저 부분까지 잘 처리했으면 기술스카도 아쉬움이 조금 덜하지 않았을까 싶은 한끗이라서...ㅠ 본인들은 이걸로 배터리 문제가 해결될 거라 확신하고 아크그리드에도 배터리 관련을 다 뺐는데 과연 훗날에도 이거에 대한 잡음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다음엔 이 부분을 더 손봤으면 좋겠네요. 그게 아니면 후에 나올 아크패시브 5티어 메인노드 때 잘 하던가. 제가 볼 땐 빠르면 알데바란과 함께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저는 유산이 이번에 재밌어 보여서 팔찌 깎으면 유산과 병행해보려고 해요. 마침 유산이 보석 11개로 나누고 질증도 가능하게 되어서 부담도 없으니까...ㅎㅎ 그러니까 팔찌야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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