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할만이든 안할만이든
스커를 애정하니까 목소리 내는거고, 다들 리스크에 맞는 리턴을 받아야 한다는건 같은 생각이실껍니다.

할만하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딜이란걸 dps 숫자의 관점에서 보고, 타 직업대비 dps 절대값은 최하위 수준으로 낮은건 아니니
딜각을 잡을 수 있는 능력, 유틸이 떨어지는 거지 딜이 쓰레기다 라는 건 아니다 눕더라도
확실한 부분으로 눕는게 아니라면 징징으로 느껴질수도 있다 라는 관점인거고

안할만 하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딜능력이라는걸 dps 숫자의 관점에서만 보면 블레는 왜 너프 안당하냐
딜각을 잡을 수 있는 능력, 세우라제 등 허수에 만 국한되지 않는 실전성 등
북미지표 처럼 결과값으로 봐야하는거 아니냐 여러 캐릭을 키워봐도 스커가 제일 불편하다 라는 관점인거고....

저는 개선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다들 뜻은 같고, 스커 좋아합니다....
저는 스커의 실전성도 실전성인데, 사멸 중 억지 딜각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최하위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를들어 어그로가 바뀌거나 다음패턴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대처나
카멘 4관 상어나 3관 빨맨 십자 안전 처럼
숙련도나 실력이 올라감에 따라 억지 딜각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유틸(이동기, 사전작업 등) 이라고 보는데
저는 스커가 이부분에서는 너무 별로라고 봅니다.
그런 스커에게 제한 시간안에 최대한 딜을 욱여넣어야 하는 세우라제도 구조적인 결함이 많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유의미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커게 네임드 유저분들 연구해주시는 분들 영상 올리시는 분들 신경과 시간을 써서 올려주시는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절대 잘못하신게 아니에요.

이전부터 다들 애정하는 캐릭터인 만큼 예민해지신것도 있는데, 다들 비슷한 마음이니 싸우지 마시고
이럴때일 수록 단합해서 개선을 받아냅시다....!

ps. 그래도 할만하신 분들에게 부탁 드리자면 밸패시즌 맞춰서 할만글은 자제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