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쪽지로 몇몇 분이 'nutstriker'에게 질문할 때, 붕천퇴의 재발/탁기랑 번개의 속삭임의 번축/잔상에 대한 의견을 물어봐달라고 부탁하셨는데요.


이에 대한 질문을 처음에 못했어서 나중에 디코 DM으로 보내놨었는데, 이제야 대답을 해주셨어요. 
(최근에 북미에 업데이트 된 시련 하누마탄 깨시고 명조:위더링 웨이브..? 인가 새로 나온 게임 하시느라 바빴다네요)


질문을 원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원래 글에 추가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미처 못 보시는 분들도 생길 거 같아서 간단한 글 하나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라이포드에 관한 건 한국에서나 북미에서나 정답이 없는 취향의 문제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붕천퇴 = SSB / 탁월한 기동성 = Excellent Mobility / 재빠른 발놀림 = Swift Footwork


번개의 속삭임 = LW / 번개의 축복 = lightning's blessing / 번개의 잔상 = afterimages of lightning


Q. 
붕천퇴의 재발, 탁기와 번속의 번축, 잔상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이유를 알려줄 수 있나요? 특히, 북미/유럽 유저들은 잔상에 대한 언급이 적은 거 같습니다.


A. 

For SSB, I highly recommend using excellent mobility over swift footwork. Excellent mobility feels too good as you can still hit the boss when it moves forward or you can close the gap to the boss. It also has some niche uses where you can use the skill to get to a safespot and still combo it on the boss to land the entire skill for bubbles. I've tried running swift footwork before and it feels unusable to me after using excellent mobility for so long. Being able to use the first part of SSB + spacebar for movement is also nice when necessary.


LW, I'm going to be honest I didn't even know that the afterimages of lightning tripod existed. After learning about it, it definitely seems like a viable tripod as you would have 100% uptime on your personal 10% crit buff. After finding out about the tripod, I'd still use lightning's blessing since I love attack speed for my TS/TE/BF skills (I actually find myself undercharging TS frequently if it takes too long to cast). This might contradict my opinion for my SSB tripod choice but i really don't notice the attack speed difference when using swift footwork on SSB. Going back to lightning's blessing vs afterimages of lightning, I can't say that there's a right choice. Simply personal preference.


*답변 요약 


붕천퇴는 탁월한 기동성을 추천한다. 탁월한 기동성은 보스가 앞으로 이동했을 때나, 보스에게 접근할 때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안전한 장소로 피함과 동시에 버블을 수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필요한 경우에 붕천퇴 + 스페이스바의 이동성도 좋다. 재빠른 발놀림을 사용한 적 있으나, 탁월한 기동성을 사용한 이후에는 그것이 별로 유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번개의 속삭임에 대해서는 솔직히, 난 번개의 잔상이 존재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것에 대해 알고난 뒤로, 자신 치적 10% 버프를 상시 유지하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은 트라이포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번개의 축복 트라이포드를 사용할 것인데, 그 이유는 오의 스킬들의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붕천퇴 트라이포드에 대한 선택과 조금 모순된 견해일 수 있는데, 나는 재빠른 발놀림을 사용한다고 해서 붕천퇴 속도가 유의미하게 달라진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든, 번축과 잔상의 문제는 정답이 없고 개인의 선호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련 영상

https://youtu.be/lRh7ae6yYjM
답변과 함께 시련 하누마탄에서 붕천퇴 탁기를 활용한 장면을 영상으로 첨부해주셨습니다. 탁기의 장점으로 언급한 안전한 장소로 회피함과 더불어 버블 수급을 하는 대표적인 장면 같네요. 보법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qg3z4ETBV2U
몽환의 지배자를 3오의 일격으로 클리어한 영상도 nutstriker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스킬 활용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신 분들은 가서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