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산수는 맘에 들고
몽유도원이 좀 과하게 유치뽕짝한 것 같아서

도화가가 모은 양 손 위로 복숭아꽃이 떠 있고
아가가 눈을 감았다 뜨면 복숭아꽃이 꽃잎으로 부서지며 공중으로 회오리를 타고 날아오르는 느낌
기존 카메라 각도로 변경되며 기존 몽유도원처럼 (보다 화려하게?) 온 맵에 꽃잎이 휘날리고 나비가 날아다님

솔직히 몽유도원은 어케 글타 쳐도
물소라이딩은 좀 바꿔주면 좋겟어요
멋진 신수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