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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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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된 뉴비 꺾이네요..8월부터 해볼까 싶어서 모코코베이스캠프 이벤트도 받고 재밌게 해왔어요 저번 주에 종막하드를 트라이로 다같이 즐겁게 깬 경험이있어서 이번에도 즐거운 맘으로 클경팟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다 끝나고 딜러 한분이 공증이 너무 빈다, 본인 딜이 반토막 났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솔직히 1클해놓고 클경 온 제 잘못 욕심도 있고 미안한 일이니 죄송하다 했습니다 뉴비라서 아직 기믹보며 스킬뽑기가 힘들다..하구요 사실 이 부분은 그냥 미안한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분이 불편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구요 그런데 뉴비면 도화가 하지말고 딜러를 해라 폿 욕먹을 일 밖에 없다 라고 하시는데 그 말 들으니 심하게 꺾이더라구요 저는 모든 게임을 힐러나 서폿만 하면서 그 재미로 게임을 하거든요 요즘 로아 너무 재밌어서 하길 잘했다 생각들던 차였어요 최근들어 레이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눈치만 보이고.. 남에게 봉사하는 폿재미로 하는데 민폐만 되는거 같고 연습하고 싶은데 배럭들은 다 1680이고.. 레이드 1주에 한번씩 밖에 못하고 이래서 언제 숙련되서 도와주지 싶기도 하는 맘에 좀 꺾이는 기분이 듭니다ㅠ 연습방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냥 갑자기 서먹해져서 두서없이 글 찌끄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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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