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해볼까 싶어서 모코코베이스캠프 이벤트도 받고 재밌게 해왔어요

저번 주에 종막하드를 트라이로 다같이 즐겁게 깬 경험이있어서
이번에도 즐거운 맘으로 클경팟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다 끝나고 딜러 한분이
공증이 너무 빈다, 본인 딜이 반토막 났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솔직히 1클해놓고 클경 온 제 잘못 욕심도 있고
미안한 일이니 죄송하다 했습니다
뉴비라서 아직 기믹보며 스킬뽑기가 힘들다..하구요
사실 이 부분은 그냥 미안한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분이 불편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구요

그런데 뉴비면 도화가 하지말고 딜러를 해라
폿 욕먹을 일 밖에 없다 라고 하시는데
그 말 들으니 심하게 꺾이더라구요

저는 모든 게임을 힐러나 서폿만 하면서
그 재미로 게임을 하거든요
요즘 로아 너무 재밌어서 하길 잘했다 생각들던 차였어요
최근들어 레이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눈치만 보이고..
남에게 봉사하는 폿재미로 하는데
민폐만 되는거 같고

연습하고 싶은데 배럭들은 다 1680이고..
레이드 1주에 한번씩 밖에 못하고
이래서 언제 숙련되서 도와주지 싶기도 하는 맘에
좀 꺾이는 기분이 듭니다ㅠ

연습방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냥 갑자기 서먹해져서
두서없이 글 찌끄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