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 극신 질풍 기상입니다.

단심을 돌(단) 소(심) 으로 운영중인데요..
첫단심이 터지지않았을 때 이후로
칼바송은 쿨이나 돌소는 쿨이 돌아와서 굴리고 싶은데
보통 다른캐릭들은 거꾸로 스킬을 써서 쿨을 돌리는데
저도 처음에 그냥 그렇게 돌리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거꾸로 썻는데.. 두 스킬다 모두 오래 지속되는 스킬이다보니까
소용돌이를 먼저 썻는데 소용돌이가 오래남아있으니까..
그뒤에 돌개바람을 썻을때 돌개바람에서 단죄가 떠버리고.. 남아있던 소용돌이가 그뒤에 심판을 또 발동시켜 
버리는 사태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칼바송 쿨이 안왔을때는 둘중 하나는 쓰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럴때 시너지 스킬인 돌개바람만 쓰는게 맞는것인지요..?
소용돌이가 최상위 스킬은 아니지만.. 이것때문에 쿨을 버려버리면 이것대로 딜로스가 너무 심한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