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분탕이 생겼음???
111은 한달써본결과 평타딜지분 허수 10퍼 ,실전 5퍼대(모르둠은 7퍼 제외)
5퍼로 감안하면 누수없는 333과 비슷해지는데 333이 더 리크스가 있으니 111이 '보다' 안정적이죠

다만 333은 딜기믹 던전에선 스킬 다 던지고 기믹 때 쿨돌리면 어떤 코어보다도 강함 순간딜 장점

222는 실전여부가 가장 큰 코어인데 쿨돌아도 무빙하느라 뙤싹도 못굴리는 마당에
무빙하느라 쿨 돌아와도 못쓰면 여우비 틱쿨감도 못받고 손해보면서 3소나기 안될거 뻔하고 
또 333과 동일하게 여우비를 한번에 못키면 소나기쿨감, 소나기운명딜 시간대비 쿨누수 생기는데

모르둠도 최소한의 무빙을 해도 스킬쿨 누수나는건 흔한고 카제는 더하고도 남는데 뭐가 좋고 나쁘고
하고 있습니까 다 엇비슷한데

대충 이슬비 오래 키워보신 분들은 다 비슷하다는게 보일거임
111 지딜
222 복합
333 순간딜
각자 장단점이 있음

이슬비 매커니즘하고 코어 꼬라지만 보면 답나오는데 이게 좋니 다른건 쓰레기니 하면서 갈라치고
내가 쓰는건 우월하다는 이딴 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할 따름..

뭐가 좋니 마니 이슬비는 특출난게 없음 지금 코어가 뭘써도 장단점이 명확해서 그냥
먹는대로 쓰면 됨

뉴비슬비님들은 111, 133, 333으로 접근해서 익숙해지고 나중에 다른거로 충분히 넘어가도 됨
특히 133 or 111은 전설1 유물2로 가능하니까 이번 모챌익 접근성이 가장 좋겠죠?

뭔놈의 222아니면 다 쓰레기인 것처럼 글을 싸재끼는지 심리가 이상하네요 알면 저런 글을 못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