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고있거나 예정되어있던 밸패가 2월24일에 진행된다고 한게 아니라 되게 예정에 없던 밸패를 허겁지겁 지표모아서 진행한다는 느낌으로 보여서 구조개선같은건 기대하지 않는게 나을거 같음 있으면 좋은거지만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하면 더 슬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