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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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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 NEW 딜 사이클 (더 뇌빼기)먼저 이 딜사이클을 생각한 이유와 목적은 질풍노도를 하면서 느끼는 "아 맞다 몰치"와 그리고 몰치 누르려고 하는 순간 칼바(바송)가 쿨이 돌아오는 이 애매한 상황에서 뇌에서 한 가지 요소라도 빼내고자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몰치'가 모션이 기니까 "일단 전설 질풍을 박아" 였는데 사실 전설 질풍을 박으나 안 박으나 그 정도인가? 못쓸 정도인가? 싶었고 [돌개 - 몰치] 와 [회걸 - 소돌] 는 묶어 쓰는 쿨타임이라는 점 (소돌에는 작열없이) 따라서 기존에는 크게 다섯 개 블록의 딜사이클 이였다면 돌개 - 싹쓸 > 우뢰 > 공가 = 칼바 = 바송 > 몰치 > 회걸 [ 1 ] [ 2 ] [ 3 ] [ 4 ] [ 5 ] 이 번 것은 하나를 줄인 네 개의 블록으로 딜사이클을 단순화 시켰습니다. 돌개 - 몰치 > 우뢰 > 공가 = 칼바 = 바송 > 회걸 - 소돌 [ 1 ] [ 2 ] [ 3 ] [ 4 ] 오프닝 딜 사이클은 내찍 - [돌개(단) - 몰치(심)] - [회걸 - 소돌] - 펼치 - 이후 우뢰, 공가, 칼바 바송은 알잘딱 입니다. [아드] 1 2 3 4 5 6 현재 테스트 중인 건 2기 3역이며, 3역에는 칼바, 바송, 회걸 (몰치 아님)입니다. 몰치에 첫 번째 트포는 2번을 씁니다. 몰치에 기류-역류 하는 시간이나 그냥 깡으로 때리나 시전 시간이나 데미지는 같다고 보기에... 이렇게 하니 몰치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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