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세 다 맞춰서 한번 처단자랑 포식자

둘 다 허수아비 + 아게오로스 쳐보고 느낀 점 적어봄.



1) 처단자

일단 얘는 이제 기습의 대가를 쓰지 말라고 강제하는 수준.

러스트 버프 안에 주력기를 몰아넣어야 하는 상황인데

러스트 털고 길 브 볼 박는 데에만 대충 3초 정도 걸림 (여기서 차징트포 쓰면 +@)

근데 그걸 백에다 넣겠다고 포지셔닝에 시간 쓰는 순간

버프 안에 주력기 못 넣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쿨 밀림이 발생해서 그 다음 사이클에서 손해를 봄.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딜 사이클은

1) 기존 특신 1.5싸 딜사이클에서 먼저 길퓨 박은 뒤에 폭주 남은 시간 보고 러스트 - 브볼퓨길 박기

2) 아예 특치로 전환해서 차징트포 채용한 뒤 한번에 러스트 - 길 브 볼 퓨 박기

이 정도인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동기 빼고 거기에 짤딜기 하나 추가하는 건데 (페이탈, 크루얼, 퍼니싱 등등)

이건 아직 뭘 넣어야할지 연구가 덜 돼서 따로 적진 않겠음.


2) 포식자

근본적인 탈진 메커니즘에서 개선된 게 전혀 없기 때문에

포식자 근본적인 불쾌한 요소는 여전히 남아있음.

대신 때리다보면 다음 사이클에선 뭔가 주력기가 세지는 느낌을 받아서

'어? 오오!?'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순간 폭주가 꺼져서 스택도 날아가버림.

그거 제외하면 딜사이클이든 특성이든 달라진 게 없어서

딱히 연구해야 하거나 재미있는 포인트는 없음.



아직 악세 맞춘지 몇 시간도 안 돼서

제 나름의 데이터가 부족한 게 있을 수도 있는데

조언해주실 점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