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치악몽 413 그믐 --> 영화 주인공 느낌.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는 친구(밑잔 언제든지 가능) 근데 좀 재미가 없음(상대적으로 노잼이라는 것임)

치신반반 413 그믐 --> 영화 핵심 조연 느낌. 주인공은 잘 안 되지만 1인분 이상 해냄. 밑잔 밑강 어렵지만 강투 잔혈 가능. 근데 졸잼임. 극치악몽과 재미 차이가 상대적으로 매우 큼.


오늘도 언더독같은, 영화조연같은 느낌으로 하키 풀초팟 돌았는데(본인은 무5초월) 공대 내에 1660건슬, 1665인파있었는데

셋이서 잔잔잔 나옴. 그 이유는 둘이나 죽어서 그러함.

하지만 같이 잔혈로 나왔다는게 중요하고 + 하키드나 딜부족없이 깼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암튼 언더독이자 조연느낌으로 재밌게 치신반반 환각 413 그믐으로 1650까지 찍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