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rpg 특성이 젊은 애들이 안한다는거임

10대 로아 메이플 던파 안함

지금 rpg 하는 세대는 20대 후반 ~ 30대가 주축임

그래서 rpg 게임들 지금 흐름이 뭐냐면 편의성이랑 간편함, 시간 최소화임

그냥 들어와서 하루에 30분 정도하고 꺼도 손해보는 기분이 없어야 한다는거임 

그러다 주말에는 조금 더 게임 더 해서 레이드, 보스 돌고 하는 정도?

그런데 로아는 아직도 이런쪽 흐름을 부정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지금 퇴근하고 저녁 먹고 7시30분~8시30분까지만 로아할 수 있다고 쳐보자

골드섬 9시임..못하지 그럼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거임

골드섬 가봐야 1500골 현금으로 얼마나 하겠냐 껌값도 안됨 그걸로 쌀먹도 안됨 

밤 9시까지 기다릴 수 있어도 30분 기다리고 300원 벌래? 그냥 끄고 내 할거 하는게 이득이란거임

근데 직장인 입장에서는 진짜 별 거 없는 껌값도 안되는건데도 이상하게 손해보는 기분이 든다는게 중요한거임

카게랑 필보도 왜 정각까지 기달려야하는거임? 그냥 매칭 시스템으로 해서 사람 모이면 바로 출발할 수 있어야 됨 골드섬이든 필보든 카게든

이런거 시간 정해두고 억지로 인겜에 잡아두는거 자체가 요즘 흐름이랑 맞지 않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