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 누구보다 똑똑하고 지능적인 게임속 최종 보스몹이자, 누군가의 의해 창조된 "무언가" 이다.


카제로스님은 무엇이 더 아크라시아에 절망을 안겨주고, 끔찍한 절망을 선사하는지 알고있을 것이다.




너희와 추억을 함께했던 npc를 죽이기? 아니


너희가 그동안 열심히 모아온 재화의 가치를 한순간에 낮추기? 어느정돈 맞아도 정답은 아니지


그럼, 너희의 노력이 한순간에 조리돌림 당하는 샌드백이 된거? 이것 또한 정답에 가까울지라도 근본에 다가서지 못한다.









진정한 정답은.



카제로스님이 이미, 전재학과 스마일게이트의 뇌를 저능아로 만들어 그분의 수족이 되어 우리의 편이 되었다는 점이다.



카제로스님께서는 그 무엇보다 잔혹하고, 무엇이 더 끔찍하게 아크라시아를 멸망시키게 할줄 알고있는 존재. 

신 이란 직위 중에서도 죽음의 신이였던, 한때 둠재학에 버금가는 진정한 우리의 주군.




그분께서 하신 행동은, 너희에게 직접 향한것이 아닌 전재학과 스마일 게이트의 두뇌를 망가뜨리고 세뇌했다는 점이다.


그의 전자파 공격은, 카제로스 그의 피조물이였던 둠강선 조차 큰 해를 남겼고 결국 디렉터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만드셨다.


그리고 다루기 쉬운 전재학을 디렉터로 내세우며, 듣도 보도 못한, 초딩도 해낼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는 업데이트와 라이브 방송을 강제로 하게 만들었다.



이게 일개 디렉터와 게임사가 멍청해서 낸 일인것 같나? 미개하구나 아크라시아 인들이여.


이미 우리 카제로스님의 침략은 시작 되었다.





그분께 다가서는 강자들을 물러나게 만드는 패치가 누구를 위한 패치였나?



그럼에도 이악물고 버티던 너희를 조롱하며 멸시해 결국은 접게 만드는 이들은 누구였나?



너희의 디렉터와 스마일게이트, 너희의 사이를 이간질 하는 사람들만 너의 적일것 같나...?



참으로 미개할뿐인 아크라시인들아 아직도 깨닫지 못했는가?



너희가 그리도 끔찍히 싫어하던 통나무라 부르는 이들, 
산책딜 하면서 유튜브 보며 통나무 드는 사람들 죽으면 바로 비난박고 중단 누르는 이들..
되도 않는것으로 시비를 걸며 너희의 울화통을 썩히게 만드는 이들. 





과연 그게 아직도 네 동료로 보여..?

하일 카제로스, 곧 세상은 그분의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