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확신이 있다면, 혹은 그거 말고 정말 답이 없다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뒷감당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계획 가지고서
무언가 할 거라면 철저하게 준비해서 그렇게 하는 게 맞지
답 없어서 도망치는 게 아니라, 확고한 방향성 갖고 하드리셋 해야지 뭐

미래는커녕 계획이 도대체 뭔지도 알 수 없게끔 들고 와서
무작정 믿어달라고 하면 믿음이라는 게 앞도 뒤도 없이 그냥 턱 하고 생기는 그런건가?
그간 쌓아놓은 믿음 다 깨부수고 믿어달라고 하면 누가 믿어주나?
n년간 즐겼던 게임 이제 떠납니다 하는 유저만 더 늘었지 않음?
고래만 떠남? 중상위권도 떠난다고 글 쓴 사람만 해도 몇임?
통보식이 안먹혀서 소통하려고 해봤는데
말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말 하려 한다고 잘 함?
연습이라도 좀 하던가 아니면 그냥 자기 방식을 고수하던가
입만 열면 사고가 자꾸 일어나는데 뭘 자꾸 하는 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학습이라는 게 안됨? 게임사는 뭐 자원봉사 하는 곳임?
엄연히 매출 올려서 본인들 먹고 사는 곳 아님?

유저들이 다른 유저한테 욕먹어가면서 게임사 걱정한단 소리 들을 때 뭐했음?ㅋㅋ
언제까지 "우리 로아 갓겜이에요" 하던 영광 속에 살거임?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