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에 미쳐서 인장 없어도 되는 잡담에도 인장 타령하고

인장 달라고 강요하는, 인장에 미친자들이 나올거임



기다리도 기다리던 인장이라서 너무 신나서 뇌절 치는걸 수도 있고

인장 거부감 여론을 쌓기 위해 스스로 인장 맹신론자를 연기하는 걸 수도 있음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본인들이 잘 걸러 들으셈




이 아래는 약간 후방임

누가 그랬는데 인장이 없으면 야짤 올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