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상하탑 당연히 많이 돌았고 대충 인장보고 찾을라면 나오겠지만 레벨 상 원래라면 상하탑 가는 캐릭이 없음 (1720 1660X3 1640 1590)

카멘 골드 너프 먹고도 한동안 다니다가 하도 시간이 없어서 한 달 전부터 1640따리를 하멘 대신 상하탑 보내기 시작함
분명 예전 상하탑 돌 때는 초각성 따위도 없었고 그냥 가도 대충 깨니까 별 생각 없었음

오늘도 숙제하러 상하탑 들어갔고 문제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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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충 기억나는 스펙 적으면 딜폿 다 1640 딱렙급이고 딜러 하나만 8겁인가 보석이 좀 괜찮아 보였음

1번 파장 환수
2번 서폿 도화가
3번 작성자 리퍼
4번 보석 좋은? 건슬


1. 1관 클 : 작성자 투사 
      다른 분들 기억 안 남. 보스 머가리가 아무리 돌아가도 투사는 아니지 2관은 빡딜해야 한다 하고 2관 진입

2. 2관 클 : 작성자 밑줄 강투
      아 이거지 하고 3관도 내 꺼 하고 3관 들어감

3. 3관 문제 발생
    A. 60줄 1번째 실패
      - 시작 전 공대장 환수가 줄잡 건슬 지정 그 외 오더 X 후 3관 진입
      - 60줄 패턴 파괴 후 건슬 줄, 12시로 빠지는 거 보고 작성자는 라자람 앞에서 스탑 무빙 치면서 잡힐 준비
      - 2번째 똥 터지고 환수가 보스 앞으로 붙음. 엥 싶었지만 자기가 들어가겠다고 오는 것 같으니 스페로 빠짐
      - 환수 잡히고 진행되나 싶었지만 2잡 즈음 펑

    B. 60줄 2번째 실패
      - 라자람 피 차고 60줄 다시 진행
      - 같은 방식으로 펑
      - 여기서 파티원 3명이 '작성자가 왜 앞에 있냐' 채팅을 쳤고, 난 당연히 잡히려고 앞에 있었으니 
       '순번 딱히 정한 것도 아니고 잡히려고 있는 건데 잡힐 즈음 붙으니 대신 빠진 것'이라 해명

    C. 1리트 후
      - 채팅 없이 리트 후 
      - 여기서 파티원 3명이 작성자에게 숙코라며 채팅




***파티원들이 말한 요점

1. 순번이 왜 없냐. 따로 오더가 없으면 제일 쎈 놈이나 1번이 들어가는 게 맞다.

   >>>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환수는 1번이고 난 2관 밑줄이니 거기서 거기 아닌가 생각했음
   
    상하탑 100번은 돌았을 텐데 딜찍되고 따로 들어가는 순서 안 정하고 나서부터 공장이 정해주거나 
   알잘딱으로만 해봤지 뭐 누가 들어가는게 맞다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음. 
   다른 사람이 들어가려고 6시에 서 있으면 비켜주고 누구 없으면 들어가고 했음. 

    이번에도 딱히 누가 마이 볼 외치는 것 같지도 않아서 확실하게 하려고 라자람 앞에서 스탑 무빙 친 거고, 
   환수가 똥 피하면서 붙길래 뭐 뭔데 하고 피해준 거.


2. 2관 분신 카운터 기믹에서 자리 못 찾고 어리버리하는 걸 내가 커버 쳤다(건슬 왈) 넌 숙코다.

   >>> 일단 시작 전에 자리를 정하진 않았음

    번호대로 서라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작성자는 딜찍 되기 전에도 자리 정하고 가는 팟보다 
   안 정하는 팟을 훨씬 많이 봄.

    애초에 자리 안 정한다고 터질 기믹도 아니고,
   난 중앙 딜 하다 빠졌으니 중앙 주시 걸릴 수도 있겠다 싶어 12시 부근에 빠져서 지켜보고
   안 뜨길래 쭉 올라 갔음. 건슬은 10시에 있었고 분신이 5, 7, 12 나왔으니 어련히 퍼지겠다 싶었고. 
  
    말 없으면 번호 순이다 뭐다 하는데 시작할 때 자리 정하는 건 봤어도
   번호 순으로 서야 한다는 진짜 처음 들어봄.   
   
     애초에 하멘 2관 색구슬 넣기 마냥 그냥 알잘딱 하는 패턴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내가 다른 누구에 밀려서 
    자리 이동할 때도 이걸 무슨 대단한 '커버'친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음.



***파티원들이 말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문제의 소지가 있던 부분
1. 60줄이 두 번 실패한 것 (이건 상하탑 이래 돌면서도 처음 겪어 본 상황이라 몰랐던 거고 100% 작성자 잘못인 부분)
 
   >>> '60줄 라자람 앞에 두 명이 서 있다가 잡히기 직전 한 명이 빠지면 기믹이 터진다.' 

     ㄹㅇ 이럴 일도 없었고 당시 공략 같은 곳에서 본 적도 없어 전적으로 무지했음. 
    이 부분은 기믹 두 번 실패 후 리트가 나서야 알았으니 할 말 없음. 

      들어보니 두 명이 잡혔는데 한 명만 들어간 판정이라 기믹이 터진다는데
     솔직히 메커니즘이 이해는 안 가지만 그렇다고 하니 작성자 잘못이 맞음. 

      두 번 모두 상기 같은 이유로 라자람 앞에서 똥 살살 빼다가 다가오는 환수 보고 스페로 빠졌고, 
     이런 식으로 터진다는 걸 알았으면 그냥 안 비키고 가만히 잡혔을 것. 

      국룰이라면 할 말은 없는데 매번 알잘딱으로 하던 입장에선 앞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거  
     보고도 들어오는 게 이해는 안 갔음. 상대방 입장에서는 내가 들어간다고 채팅까지는 안 쳤으니 뭐 애매하게 
     오해했을 수는 있겠다 싶기도 하고... 

      >>>이건 그냥 우매봉들이 정치질 한 걸로 ㅇㅇ 어휴

      쨌든 같은 상황 2번 반복됐는데 핑 찍히고 왜 터진지 몰라 어리둥절하다가 똑같이 터져서 이건 뭐...



*** 궁금한 점 *** 

1. 상하탑 2관문은 분신 기믹 자리는 파티 번호가 국룰인가?

 - 파티 번호로 서지 않고 있다면 숙코고 다른 사람들은 숙코를 커버 친 것인가? 그러면 딜딸 친다고 허구한 날 중앙에 있다가 중앙 주시 걸리는 사람들은 개숙코인가...? 싶기도 하고

2. 상하탑 3관문 60줄 잡히기 기믹 역시 파티 번호가 국룰인가?

 - 공장이 정해주거나 알아서 들어가는 팟만 다녀봐서 처음 알았는데 여태 작성자가 멋대로 하는 걸 공팟 인원들이 맞춰주고 있던 건가? 딜 잘 나오는 놈이 들어가는게 맞다는 파티원도 있었는데 그 사람은 왜 나한테 욕한 건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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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아는 거랑 다르니 억울하기도 했고 세 명이서 채팅 다다다 올라오니까 뭐지 싶어서 해명 채팅 적다가 끝나자마자 죄다 탈노 부르면서 숙코라 욕하고 나가길래 딱히 싸운 적은 없음. 나도 나와서 부캐 숙제나 빼자 하다가 생각할 수록 그냥 내가 아는 게 틀린 건지, 이 상황이 약간 이해가 안 가서 야심한 새벽에 글 써봄.

 그냥 솔직하게 작성자가 뭘 잘못한 것 같다 얘기 해주셔요들. 내가 상하탑 안 돌던 몇 개월 사이에 메타가 바꼈을 수도 있는 거고 모르는 거 인정 안 하고 생떼 쓰고 싶진 않음. 그냥 한 마디 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으니 마음이 아팠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