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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21:53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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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떠나 보낸 느낌인데(겜 아님)13년 탄 차가 있어.
군대 전역하고(졸업하고 군대 갔다 옴) 사회 첫 발 내딛었을 때 어머니께서 사주신 차인데 이 차 타는 동안 결혼하고, 애 둘 낳고, 이걸로 낚시도 가고 했는데 이제 감당이 안된다. 그냥 소장으로 가지고 있고 싶었는데 와이프 등쌀에 엊그제 폐차했어. 폐차할 때는 아이고... 이제 수리비 걱정 좀 덜겠구나 했는데 주차장에 있어야 할 애가 없는 느낌이 되게 허전하다. 은색 e90이라 은구라고 불렀는데 뭐 점점 잊혀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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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절제협회] 소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백염] 커뮤도 글쓰는놈들 눈에 익을정도로 ㅈ망해버렸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