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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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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사람만)미터기 떡밥 불타는 김에 옛날 글 하나 뿌린다내가 2022년 6월에 미터기 관련해서 썼던 글인데
비추 110갠가 받았던 글...ㅋㅋㅋㅋ 저기도 글조차 안 읽고 조리돌림 하는 미친새끼들 많았는데 다들 로아 안 접고 잘 하고 있으려나~ 난 일단 하고 있네 ㅋㅋ 그때는 시발 딜미터기의 딜자만 나와도 발광하면서 사람 병신 만들었던 시절이었는데 ㅋㅋㅋ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5071199?my=post 미터기 떡밥이 계속 불탈 수밖에 없는 이유선 3줄 요약. 1. 미터기 안 낸다고 한거 찬성론자 애들도 안다. 2. 근데 찬성론자가 보기에는 모순이 보인다. 실제로 반대론자들은 무논리가 많다. 3. 앞으로도 찬성론자들은 반대론자들이 펼쳤던 무논리에 대응할만한 게 생기면 바로바로 불태울 것이다. 그리고 그건 게임사의 잘못이다. 참고로 정치 당할까봐 미리 말하지만 난 미터기 쓰는 겜은 했어도 이 겜에서 써본 적은 없고 공식적으로 내주지 않는 한 쓸 생각도 없음. 미터기 없어서 띠꺼워서 게임 떠나면 떠났지 귀찮은 짓은 하기 싫음. 아무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근본적인 이유는 스마게 때문임. 항상 로아는 로아온 같은 걸 통해서 구체적인 지표를 내비추며 설득하기를 좋아했음. 매출을 17퍼 깎는다던지, 뭐 진입률은 얼마고, 뭐는 얼마고. 근데 딜미터기만큼은 '라이트한 게임을 위하여'라는 말 한 마디로 설득을 하려 함. 그래서 여론이 자꾸 불타는거임. 라이트한 게임을 원한다고 해서 미터기 찬성하는 사람들이 아쉽게나마 납득을 당하려고 해도 자꾸 모순이 보이거든. 세구 18컷? 솔직히 게임을 무겁게 만드는 요소임. 지금이야 인구 풀도 많고 해서 체감이 덜 오겠지만 대부분의 RPG들은 '필요 이상의' 공컷을 걸기 시작하면서부터 게임이 고이기 시작함. 그리고 고이다 못해 게임이 썩어들어가기 시작할 때 인구풀이 줄어들면서 그 공컷 걸었던 게 심하게 타격이 옴. 현행 로아? 별 타격 없음. 세구 18이 아니라 30방이 생겨도 별로 상관없는 수준이긴 함. 게임이 이 정도의 인원 규모가 계속 유지되고 뉴비가 들어온다면. 그럼 뭐가 문제냐. 딜미터기 찬성론자들의 시선은 간단함. 라이트한 게임을 위해서 딜미터기 반대한다며. 절대 안 낸다며? 근데 왜 공컷 걸어서 게임 무겁게 만드는 건 내버려둠? 그게 아니꼬운거임. 게임사가 언행일치가 안 되니까. 모순이고 이중성이거든. 심지어 회사에서는 카드팩을 거의 달마다 내가면서 장려까지 함. 딜미터기 쓰고 싶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원하는 게 뭐겠어. 투명하게 지표를 보여달라 이거임. 그걸로 정치를 하고 싶어하건, 다른 컷을 걸고 싶어하건, 연구를 하고 싶어하건. 일단 그들이 원하는 건 '투명한 지표'임. 근데 게임사에서 주장하는 '라이트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딜미터기 지표? 찬성론자들도 접어줄 수 있단 말이지. 쓰고 싶지만 다수가 원하지 않으니 참는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안 참으면 어쩔 거임? 스마게는 '라이트한 게임'을 위해 딜미터기를 반대하며 수 차례 거부했고 그 게임사를 지지하는 유저들 역시 반이 넘는 수로 그것에 동조하는데. 찬성론자들도 알고 있다니까? 뭐 말빨이 아무리 좋고 뭐고 간에, 게임사와 반수 넘는 유저들이 그렇게 원한다면 정말 한 쪽으로 극단적인 성향이 아닌 사람이라면 '그래 그 정도는 뭐. 내가 궁금증 조금 참으면 되니까.' 그리고 MVP나 허수 같은 대용품도 조금은 있으니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고. 근데 그렇게 끄덕이려고 하는 찰나에 카드가 보이는거지. 카드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있고 우클릭->정보보기->카드 만 들어가면 볼 수 있음. 심지어 그걸로 공컷을 걸고 라이트하지 못한 게임을 만들게 하는데 심지어 유저들이 하는 소리는 '카드를 오래 모으면 실력의 지표가 된다' 이딴 말이나 하고 있음. 근데 알겠지만 카드운은 정말 천차 만별임. 운 좋으면 2개월에 세구 18도 나오고 운 없으면 에스더 시엔만 10장 있는 사람도 봤음. 평균치를 아무리 매긴다고 해도, 그 사람이 버스를 타면서 로아를 즐겼는지도 모르고 뭐 카드만 모으고 내실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사실 딜량이 올라간다는 확실한 것만 제외하면 그 수집 경로는 알 수가 없음. 즉, 변명처럼 실제 실력의 지표로 활용하긴 애매하단 말임. 그래서 딜미터기 없는 거에 수긍하려던 사람들도 아니꼬와질 수밖에 없는거임. 세구 18? '차라리 실력의 지표를 볼 거면 딜미터기가 훨씬 정확하지 않음?' 근데 왜 정확한 지표를 낼 수 있는 미터기는 뉴비 배척이고 헤비한 게임만드는 길이라 거른다면서 정작 게임 썩어가게 하는 공컷은 동의하는지? 그게 의아한거임. 게임사가 공식적으로 세구 18 방에 동의한다고 한 적은 없지만 이미 의견이 한 번 무너진 찬성파 입장에서는 거기 동조했던 반대파 유저들이 결국 게임사 의견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임. 그리고 정말 스마게가 진짜 라이트한 게임을 위한다면 사실 간단한 방법이 있음. 걍 메이플마냥 아예 템렙만 보여주고 세팅, 카드, 보석, 원대렙 등등 아무것도 안 보여주면 됨. 그리고 보스 스펙도 그 수준에 맞춰서 진짜 최소한의 강화 아니면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낮추면 누구나 다 산책하던 방식으로 게임 할 수 있음.(그런 류의 비주류 RPG도 몇 개 있었음 다 망했지만) 그럼 정말 한없이 라이트해지고 게임사에서 걱정하는 뉴비 걸러질 일도 거의 없음. 근데 안 그러잖아. 그렇게 만들면 일단 고인물들한테 노잼 소리 들을 거고 성장하는 이유가 없다 뭐다 아주 쌩 난리가 날 걸. 결국 RPG는 성장, 경쟁임. 위에도 말했다시피 그걸 포기하는 순간 망함. 비주류가 되어버림. 메이플에는 무릉 있지 않냐고? 오히려 무릉이야말로 공평하지. 50층이면 50층. 60층이면 60층. 딱 레이드에 필요한 최소컷 확인이 되니까. 그게 사실 딜미터기가 가져오는 순수한 역할이기도 하고. 그 사람이 레전더리 엠블을 가지던 보조를 가지던 무기를 가지던 상관없이 일단 50층이라는 컷만 넘기면 되니 부담도 덜 수 있음. 그러니까 애초에 게임사에서 라이트한 게임을 위해 딜미터기를 내지 않는다는 건 모순이라는 거임 경쟁은 시키고 싶은데, 그 결과는 라이트해져야 해서 보여주기 싫다? 말이 된다 생각함? 그게 모순이 되니까 자꾸 찬성하는 사람들이 껀덕지라도 하나 잡아서 시비 걸려고 하는 거임. 아니꼬와서. 우리 말은 ㅈ도 들어주지도 않았으면서 우리는 무슨 범죄라도 저지르는 듯이, 그리고 약관 위배라며 칼같이 영정 때리면서 반대하던 지네들은 정작 게임 망하게 하는 짓. 그것도 컷 걸고 하는 딜미터기 비슷한 짓을 자각조차 못한 채로 하고 있으니까. ㅈㄴ 내로남불 같아 보이는거지. 실제로 그러고 있잖음. 딜미터기의 딜자만 꺼내도 발악하듯이 거의 광적으로 하는 말. 게임사에서 안 낸다는데 니들이 뭘 어쩔껀데 쓰다 정지나 당해라. 지능이 모자라다. 뭐 들어보지도 않고 이런 맹목적이고 1차원적인 비판만 함. 이게 대화라는 게 되려면 이러이러해서 사용할 이유가 있다. 라고 주장을 하면 이러이러해서 그 주장은 옳지 않다 같은 반론이 나와야 되는데 응 어쩔? ㅋㅋㅋ 어차피 못쓰쥬? 해버리면 주장한 쪽에서 할 말이 없어지는 거임. 용도에 대해 말을 꺼냈는데 정당한지 정당하지 않은지 확인할 생각도 없이 그저 게임사 대변인이라도 된 듯이 말하니까. 사실 딜미터기의 필요성을 유저와 게임사가 대화해봐야 하는 문제인데 같은 유저가 이미 게임사의 논리가 맞는지 틀린지 검증도 하기 싫다는 듯 그렇게 앵무새가 되어버리는 거잖음. 생각해보셈. 숙코를 거르고 싶어서 세구 18은 만들지만 숙코를 거를 수 있는 딜미터기는 싫어요~ 뉴비 배척하기 싫어서 보유한 아이템에 상관없이 DPS를 증명할 수 있는 딜미터기는 없어야하지만 운빨에 따라 다른 컴플리트 가챠를 뽑은 세구 18끼리만 게임을 하고 싶어요~ 이딴 게 변명이 됨? 그래서 이중성 인정하라니까 응 인정하는데 뭐? 어쩔? 그래봤자 딜 미터기 안 내거든? 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음. 딜미터기 반대론자들 ㄹㅇ 별의 별 변명들 다 봤음. 로그작, 미터기 작 하려고 게임 망친다 ->응 그렇게 하면 공대장이 바로 추방해~ 일정 DPS가 안 나오면 던전 안 데리고 간다. ->RPG인데 템 안 올릴 거임? 딜이 모자라면 템을 더 올리면 됨. 그리고 로아 공팟 기준 공컷이 너무 높아서, 뉴비들은 오히려 본캐 하나 열심히 굴리면 DPS컷에 걸릴 만큼 낮은 딜이 나올 일이 없음. 분쟁의 요소가 된다. ->지금은 안 싸우고 평화롭게 잘 게임하나봄? 지금은 싸움 붙으면 그래서 님 얼마나 잘 치는데. 딜빵 뜨실? ㅇㅈㄹ 안하나봐? 그 딜빵마저도 ㅄ같은 MVP시스템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경우도 있음. 오늘만 해도 그래. 누가 와우저가 본 딜미터기가 꼭 나쁘지만은 않은 이유 글 씀. -> 이상한 숙코 인방충이 되지도 않는 반론 글 써놓고, 댓글에 뭐라고 하니까 꼬우면 인증하라 함 -> 그래서 다른 댓글러 하나가 인증함. 심지어 마지막에 인증한 댓글러가 스펙이 더 높았으니 누가 개소리를 하는건지도 명확히 알려지는 상황이었음. 근데 그 댓글에 뭐라 글이 달렸는지 앎? 이게 딜미터기가 나오면 안 되는 이유래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가 없음. 요약하자면 지금처럼 눈가리개 끼고 아가리로 싸울 바에 확실한 근거 보면서 싸우는 게 훨씬 나은 거 아니겠음? 분쟁의 요소? 정작 미터기 쓰는 겜에서도 산책 수준의 문제나 극악의 숙코 아니면 미터기로 꼽주는 일 드물고 하브 같은 최종 컨텐츠나 군장검사 빡빡하게 하지 발비노 같은 곳은 오히려 허들 더 낮아짐. 내가 대충 본 것만 해도 이 정도인데 더 무논리에 앵무새 같은 대답은 얼마나 많겠음. 그럼 할 말이 없으니 싸움만 남는 게 되어버림. 그리고 이런 구도가 반복되면 찬성론자들은 조그만한 꼬투리도 계속 불태워서 미터기와 연관시킬거고 미터기 반대론자들은 또 맹목적으로 논리도 없이 찬성론자 비난하기 바쁠거임. 이런 상황에 제일 웃는 건 스마게가 될 거고. 여기까지 읽어봤으면 사실 간단하잖아? 스마게가 이렇게 유저들끼리 싸우는 거 막으려면 정말 게임을 '라이트'하게 만들겠지. 분쟁의 이유조차 없도록. 근데 그러고 있음? 이번에 암구빛에 창달까지 나온 거 보면 난 아닌 거 같음. 그럼 왜 스마게는 모순된 변명까지 하면서 카드는 이렇게 패키지까지 내면서 권장하고 딜미터기는 사용하는 즉시 처형을 때릴까... 그건 직접 한 번 생각해보셈. 생각 조금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니까. 그리고 싸울거면 좀 미터기 출시는 요청하되, 개인이 on/off 설정할 수 있게 한다던가 뭐 그런 류의 토론을 좀 하려고 하셈. 서로 비난만 하고 맹목적으로 까려고 하지 말고. 애초에 RPG라는 게임은 특정 목표(레이드)를 하려면 결국 어느 정도의 필터링이 필요함. 그럼 그 필터링에 딜미터기가 필요한가 아닌가에 대해 찬반을 하고 토론을 한 다음, 그 결과를 게임사에 전달해서 게임사에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거쳐야지 서로 비난만 하면 해결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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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hoon] 진짜 호크가 개편되면 모두가 박수 쳐주지 않을까?...
[백염] 너희가 뭘 할수 있는데? 커뮤에 배설만하지 못 접잖아ㅋ
[치빙] 로스트아크 네버다이 서머너 개선좀 하자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백동일33] 배마 제발 살려주세요
[딜도잘넣는] 즐거운 하루
[물음표사람] 사멸의 똥, 절제가 하늘에서 추락하겠다.
[전국절제협회] 무력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창술] 은 죽었다. 너네도 알고 있잖아...
[Akhoon] 타대의 ㅂ신 호크가 바닥에 눕겠다.
[백염] 내 직업 날아오를 때 까지 지랄하라-좆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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