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단 얘기만 나오면 꼭 나오는 반박이 있음

“다른 알피지 게임도 효율 때문에 재미 포기하는 거 똑같다”


과연 사실일지 옆집 메이플이랑 한번 제대로 비교해보자.




메이플에 ‘무스펠’이라는 장비가 있다.
기본 성능은 개약한데, 교환 제한이 없다 보니까 여러 캐릭에 돌려쓸 수 있음.
딱 봐선 나이스단이랑 비슷해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완전 다름.


1. 적용 대상 자체가 다름

 • 무교돌이 (메이플)
성능이 너무 낮아서 본캐는 커녕 부캐도 안 씀
진짜 쪼렙 보스돌이 캐릭터한테만 씀

 • 나이스단 (로아)
본캐가 쓰던 고성능 보석을 그대로 쪼렙 배럭한테 넘김
스펙 상관없이 바로 효율 뽑는 구조

-> 적용 대상의 레벨 자체가 다름




2. 수익 구조 차이도 큼

 • 무교돌이
성능 낮아서 약한 보스밖에 못 잡음
→ 수익도 낮음

 • 나이스단
로아는 저렙 콘텐츠도 수익이 꽤 괜찮음
그냥 보석만 돌려줘도 쏠쏠하게 돈 뽑음

-> 같은 돌려쓰기라도 수익 차이는 확연함



3. 투자 부담도 차이남
 • 무교돌이
본 부캐 라인에는 못쓰고 쪼렙 무교돌이 캐릭을 위해 따로 투자해야함
교환 제한 없다 보니 거품 낀 경우 많음

 • 나이스단
본캐가 이미 쓰던 거 그냥 돌려주면 됨
추가 투자 0원

-> 나이스단은 말 그대로 공짜 효율


그런데 무교돌이도 점점 사장되어가는 쪽으로 패치되어서
이제 잘 안씀


무작정 “다른 게임도 똑같다” 이딴 소리는
그냥 표면만 보고 하는 말임

실제로 뜯어보면 로아 나이스단이 훨씬 사기
이 정도면 진짜 “공짜 효율의 끝판왕” 아님?

유각에 전압까지 더하면 진짜 말도 안되는 효율인데

보석만큼은 포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