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신나게 술쳐먹고 버스 끊겼었는데

그지새끼라 모텔 갈 돈은 없고 대충 사우나에 자러갔음

그 넓은 곳은 아지메들이랑 가족들 떠드는 소리에 도통 잠이 안와서 수면실 가서 누워서 눈 감고 잠 드는거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씨발 갑자기 누가 뒤에서 슥 껴안길래 ㅈㄴ 개놀래가지고 일어나서 보니까 머리 다 벗겨진 아저씨였음ㅅㅂ

도망치면서 진짜 씨발씨발 소리 밖에 안나오더라

그 뒤로 솔직히 게이는 혐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