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석 다 팔았다!
와.. 진짜 이거 처분하는것도 일이네

솔직히 로아온 카제 후 오를수도있을거 같아서 냅둘려다가
그냥 다 팔았다 미련 안남게

전 캐릭 싹싹 긁어 파니까
그래도 동남아 여행 일주일 펑펑 쓸 돈은 나오는데
진짜 감가 어마어마하다 ...
남은건 상중 악세 2개 남았는데 이거는 팔고 카제 잡고 간다는
지인 주고 간다

진짜 일주일 여행 갔다오니까 관성처럼 하던거 안하게 되고
그게 길어지고 현생 살다보니 진짜 부질 없더라고.

아니 로스트아크의 낭만이 내 현생보다 이젠 크지 않아진게 맞는거 같다
이래서 여행 다니고 하나봐

힘든 현생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잠시나마 처마 밑에 쉴수있게 해준 로스트아크 고마웠고,
덕분에 내 마음 잘 치유하고 간다.

더 늦으면 안될거 같아서 이제 가는거니까
내 몫까지 로아온, 카제로스 재밌게 즐겨!

유툽으로 스토리는 가끔 보러갈거임.
게임 하는 이유 다 다르겠지만 다들 저마다의 행복이 닿기를 바란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