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유저들은 앞으로 주기적으로 게임사 줘패야 함 진짜



23년 7월 입문해서 이제 약 2년 차 로아 즐기고 있는데 이 놈들은 주기적으로 WWE 걸면서 조져야 뭐라도 하는 놈들이라는 걸 이해해 버림 

결국엔 지표 졷박으니까 부랴부랴 골든 타임 다 놓치고 그 동안 미리 할 수 있었던 거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 모습은 정말 추함 그 자체였음

그나마 최근에 이것저것 고치고 노력하면서 그래도 유입이랑 복귀 유저 하나둘씩 보이고 게임 내에 활기가 생기기 시작한 건 고무적인데 

막말로 이런 것들을 시즌3 초반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진행했었으면 지금 여름 슈모익 시즌이 더욱더 분위기도 좋았을 것이란 생각하니 머리가 또 뜨거워짐 

이 놈들 진짜 요즘 분위기 다시 조금씩 좋아지니까 나사 풀려서 '역시 우리 유저들은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어' 이런 안일한 생각 가지고 또 헛짓거리할 확률이 높아서 그냥 조금만 느슨해지는 모습 보이면 주기적으로 두들겨패야 함 

물론 뉴비방패 세우면서 음흉하게 헛소리하는 쌀숭이나 무지성 망겜충처럼 극단적으로 가면 안되겠지만 이제 유저들도 게임사를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둥가둥가할 이유는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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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공감가서 퍼옴

이새끼들은 그냥 하루건너 패줘야 일한다는걸 아직도 못깨닫고 어까는 하지말자 이지랄 하면서 좉같은 스탠스 취하는 갓겜충 슬슬 기어나오던데 좀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