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 - 본캐인데 아직도 적응기가 안 끝났음. 아덴수급량이 확 너프당하고 족쇄가 늘어난 대신 지병이던 최마증을 뺄수 있어졌고 고점이 뚫렸는데 문제는 아덴운영, 각인, 스킬트리까지 다 뒤집어 엎어져서 적응에 난항을 겪었음.

특히 다른건 몰라도 2낙인으로 졸면서 해도 상시낙인 되던게 소나티네 1낙인으로 바뀌면서 낙인가동률이 초반에 개폭락했음. 못쳤을때는 내가 보기에 한 65%까지도 떨어졌던거 같음. 지금은 조금 적응되서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부족함이 많음.

종합하자면 버프와 너프가 둘다 진행된 캐릭터. 근데 너무 많은게 바뀌어서 버프를 체감할 정도의 숙련도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음. 숙련도 더 올려야 되서 아직 딜바드는 세팅도 못해줌.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각성기 쿨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바드만 각성기에 아덴 1버블 주는게 점점 상대적 너프로 느껴져서 그거는 좀 불편했음. 3버블의 무게라는건지 그냥 거기까지 개편할 생각이 없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뭐 어쩌겠음 주는대로 먹어야지. 아니 근데 ㅅㅂ 발키리는 또 왜 각성기 맞춰도 아덴 80%가 안차 이거는 개선좀 해줘 안그래도 아덴 채울때 한세월이야


홀나 - 개인적으로 느끼는 이번 패치 최대 수혜자. 저점과 고점이 모두 오르고 피면기가 새로 생겨서 본인 생존력도 올랐고 실드기가 추가되서 선케어도 더 좋아졌음. 심지어 기초적인 운영에는 변한게 없어서 얜 나머지 폿에 비해 지금까지 쌓아뒀던 숙련도에 발목 잡힐 일이 없어서 더 저점이 잘 보장됨. 근데 낙인기는 이제 신폭 버릴 때가 된거 같아서 담주에 바꿔보려고.

특히 축오 가동중에 일부 스킬이 아덴 채워주는거 이게 진짜 GOAT임 노래방 시간추가마냥 축오 시간이 계~속 늘어나면서 밸류라는게 폭발함. 너무 재밌어서 본캐 바꿔야 하나 계속 고민했음 쿨소화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도 기믹수행능력이 하늘을 찌르는데 저점도 탄탄하다? 공팟에선 신이 될거임.


도화가 - 숙련도 이슈로 바드가 버프냐 너프냐를 논하기 어려웠다면 도화가는 명백하게 상대적 너프임(3폿이 공통적으로 받은 사항들은 현상유지라고 치면). 근데 애초에 평균적인 지표에서 도화가가 제일 좋았어서 의도하고 너프한거 같아서 크게 할말은 없음. 수묵구슬은 일장일단이 있긴 한데 저가랑 키 겹쳐서 휘적대는게 개빡쳐서 이거 하나는 바꿔야됨 개열받아 진짜

엉뚱한 구슬은 몇번 써보다 그냥 공증낙인노드 2 찍었음 근데 3노드 버린건 바드도 마찬가지라 뭐 별생각없음 기존 도화가 3노드가 너무 고밸류였던거고 포인트상 3노드 4노드 1씩 찍으면 낙인력을 손해봐서 크냥 적당히 2점 몰아주는게 속편했음


발키리 - 초반에는 뭐 이딴 쓰레기가 다 있지 싶었는데 아덴 2%가 상시인거 보고 좀 납득됨. 얜 힐량이나 아덴수급량중 하나라도 살짝만 버프해줄 필요성은 느낌. 장점이 없는건 아닌데 하필 홀나가 너무 좋아져서 비교가 좀 되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