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마다 하던걸 1년만에 해서 그런가
너무 걱정된다. 가족들이랑 주변친구들 한텐
괜찮다곤 했지만 사실 불안하다.
이번에도 이상없다면서 교수님한테 잔소리나 듣고
넘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