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는 중국에서 성공한게임이 맞음

근데 타이밍상 당시 던파가 그니까 네오플이 사실상 넥슨을 먹여살렸다고 봐야함

중국에 게임을 유통하기위해서는 판호라는걸 받아야하는데 2017년부터해서 진짜 받기 힘들었음

사정은 많긴한데 암튼 게임회사에서도 이 판호를 못뚫어서 중국게임 시장진출 자체가안됨(지금도 쉽진않음)

특히 던파가 판호를 받던시기엔 세개의  게임도 못받았을거임

암튼 던파가 중국에서 대성을거두고 메이플이 약간흔들리면서 신규 게임 개발등 넥슨에서 유지하는 금액의 대부분이 네오플에게서 나오게됨

근데 넥슨의 평균연봉이 네오플의 평균연봉을 이기게되면서 네오플 노조의 반발이 시작됨

네오플은 서울 지부가 있긴한데 일단 본사는 제주도라고보면됨.
그래서 입사하면 집에못감

사실상 파견직과 동일한데 넥슨보다 평균연봉이 실적이 좋음에도 낮아지니 파업을 시작했음

그리고 결국 사측이 꼬리를 말고 원하는 바를들어줌

이번사건도 유사한데 던파는 다시한번 던파모바일로 2024년에 판호를 발급받음 그리고 또 성공함

근데 판호를 발급받은건 경영진의 능력이라 판단하고 사측에서 경영진에 성과급을 굉장히 줘버림

중국 판호를 받기위해선 Bm, 중국내에서 금지하는 문화(해골)등 모든걸 개발쪽에서도 작업해야함 실수하면 판호 발급이 안된다보면됨

그래서 개발진들도 성과급을 요구하고있는 상태임
이 성과급이 매출의 4%수준

여기까진 개인적으로 합리적이라곤 생각함

근데 방식이 파업인게 문제임
이전에 들어줬던게 있으니까 20주년을 협박하기 위한재료로 삼은것도 맞음

노조의 가입이 많은건 이전사건때문이고, 현재의 노조는 요구는 타당해보일수있으나, 방식이 너무 일방적임

사측에서도 노조에 끌려들어가지않기위해 강경대응을 하고, 결국 칼대칼이니까 게임을 즐기는 유저만 손해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