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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07:21
조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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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들도 사람이라 오진 많이네긴 함난 한번씩 배가 미친듯이 아프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내과 갔다가 소화관련 약 처방 받음 그리고 다음날 황달뜨고 너무 아파서 같은 병원갔더니 담낭염이라고 하셔서 다음날 큰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서 담낭제거 받음ㅇㅅㅇ 그후로도 그 오진한 병원 아직 다니는중 그때 선생님 표정이 아직도 기억 난다 담낭염 찾으시고 난처해하는듯 미안해하는듯한 아련한 표정 나 쓸개없는 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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