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럽다고 푹 담궈서 씻은거같은데..

와이프도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작은방에 제습기 틀어놓고 말리는중... ㅋㅋ


큰일났네 주니어가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