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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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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궤적 보고 쓴 아크그리드 시스템 추측글소설 한 번 써볼게.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 읽고 의견 남겨줘
아크그리드 이름 자체를 해석해보면 아크+그리드(욕망) 임. 이는 모든것을 차지하기 위한 여러 존재들의 탐욕과 관련이 있음. 왜 아크그리드냐? 하면 간단함. 로스트아크를 관통하는 가장 큰 개념들을 나열해보면 빛, 어둠, 혼돈, 질서, 심연임. 모든 것을 차지하기 위한 루페온(질서)을 시작으로 이그하람(혼돈), 쿠크세이튼(어둠 혹은 그림자), 카제로스(심연)들은 모두 각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고자 했고, 세계선에 각자만의 운명이 쓰여짐. 모든 것을 차지하는 것은 여러 방법이 있음. 기존의 힘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큰 틀의 다섯 가지 개념 자체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재정립하는 것도 가능함. 이게 바로 카제로스가 새로 세우는 디아스페로라는 이름의 질서임. 기존의 질서를 모두 없애고 디아스페로만이 존재한다면 디아스페로만이 유일한 질서인 것. 쿠크세이튼과 카마인이 서로가 태초에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었다고 대화하는 것은 이들 각자가 생각하기에 자신만의 개념으로는 문제없이 모든 것을 다룰 수 있었기 때문임. 그리고 태초의 빛 아크의 존재가 중요함. 모두는 모험가를 아크의 계승자라고 부르지만 카제로스는 모험가에게 대적자라고 부름. 그것은 모험가가 바로 진정한 '아크의 계승자'이기 때문임. 루페온과 루테란은 아크의 사용자고, 모험가야말로 아크의 계승자임. 질서의 신, 혼돈의 신 등은 그저 말을 그렇게 부를 뿐인거고 진정한 의미에서는 모두 동일하게 부를 수 있음. 태초의 질서의 계승자 루페온, 태초의 혼돈의 계승자 이그하람과 같이 태초의 빛의 계승자 모험가인 것. 심연의 계승자 카제로스의 시선에서는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 있기에 대적자라고 부르는 것임. 그리고 아크그리드를 통해 후의 이야기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함. 아크그리드 시스템은 1개의 중앙과 6개의 코어슬롯과 다양한 젬슬롯이 있음. 로아온 썸머에서 쓰여진 바로는 코어의 이름은 '질서의 코어' 그리고 효과는 '운명'에 의해 발동됨. 그리고 젬의 기능중에는 '추가 의지력'이라는 개념이 존재함. 이를 통해 유추가능한 점은 추가 의지력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비틀 수 있음. 의지를 통해 운명을 비틀 수 있는 존재들은 오직 계승자뿐이라고 생각함. 모험가는 의지력을 통해 당신의 운명을 비틀었고, 자신의 힘의 근원인 아크의 사용법을 어느정도 깨달으며 아크를 탐냈던 카제로스가 정립한 디아스페로라는 이름의 질서를 아크에 받아들여 아크그리드라는 힘으로 승화시켜 운명을 더욱 강하게 발현시키게 되는 것임. 최후에는 모든 것을 얻게되는 자는 루페온도 이그하람도 쿠크세이튼도 카제로스도 아닌 모험가임. 로스트아크는 자신의 잃어버린 권능 아크에 대한 힘을 찾아가는 모험가의 이야기이며, 모험을 통해 얻은 결과로 아크라시아는 평화를 맞이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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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듀기] 여름 신캐는 남자 창술사
[백염] ㅈ망하니깐 악 밖에 안 남았노 ㅋㅋㅋ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둔둔] 여름 신캐는 남데런 남리퍼 남블레
[백염] 게임 망해서 화가 잔뜩 났노 ㅋㅋㅋ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소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디아로수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