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니 무한의 주사위니 그릇된 죽음의 질서이니,

지들끼리만 아는 추상적인 표현 쓰면서 대화하는데,
옆에 덩그러니 놓인 플레이어 병신만드는 느낌 나던데.

꽁꽁 싸매기만 하고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몇바퀴 쓰리쿠션으로 빙빙 돌려서 말하는 거 존나 답답함.

계속 추상적인 표현쓰면서 빌드업만 하고 뽕맛을 못 주고,
옛날에는 신경 안 썼는데 요즘보면 존나 예술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