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시네마틱 영상 뜨자마자 보고 느낀 점 적어봄

우선 첫번째로 스마게 이새끼들 확실히 로뽕 채우는 법을 안다
그동안 곧 뒤져도 안풀던 할족 스토리로 시네마틱 시작해서 아브렐슈드,카제로스의 계획 알려준 뒤 카제로스의 질서도 결국 비틀려 있기에 우리가 그걸 막아야 한다고 상기시켜주는 식으로 동기부여 넣어주면서 성채에서 아스모체랑 에키드나한테 명령 내리는 장면에서 절대 쉬운 보스가 아닐 예정임을 상기시켜줄 땐 빨리 잡고 싶어서 랄부가 살짝 떨리더라..

그래도 최고의 장면은 아만과의 대화하면서 아만이 루페온이 두렵지 않냐고 묻자 분노하며 "지난번의 패배도 내가 본 수많은 미래의 파편중 하나를 위한 디딤돌일 뿐. 루페온 또한 대가를 치뤄야 할것이다"하면서 본모습 딱 나오면서 본인이 안타레스인걸 밝히는 대사가 압권이었음

좋았던 점은 종막 2관에서 나올 것 같은 ㅈ간지나는 외형과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점

아쉬운건 이 잘빠진 시네마틱을 쇼케이스등의 사전홍보 없이 공개해서 나만 봤다는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