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유저 공익제보 목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알립니다. 


로벤 가능좌라는 사람을 인벤 오래 한 사람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난 그녀석이랑 친구였다. 


친구야, 나는 작년에 너를 처음 알았지만 너한테 너무 실망해서 고작 한 달만에 손절한 사람이다.







오늘 너는 또 N번째 환생계정으로 한결같이 이런 더러운 글을 썼더라.

넌 여전히 계정을 몇 개씩 돌려쓰며 여자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쪽지를 보내며 여미새라 자칭하고,
질 낮은 성드립과 욕설을 가차없이 하며 분탕을 치고 다니는구나.

다시 물어보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냐?


니가 처음에 나에게 닉을 밝혔을때 인벤 유명인사(안좋은쪽으로)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






왜냐면 (구)자게에 꽤나 그럴듯한 분탕글을 올렸다가 유명해지고, 어느순간 잠적한 미친새끼가 너였다는걸 알았거든








난 니가 진짜 그 미친새끼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재차 물어봤지.
근데 넌 인벤에서 그저 놀고 싶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괴롭히고 방해했을 뿐이라고, 이번생은 정말 착하게 살려고 환생했다고 했었지

난 너를 믿어보려고 했다. 왜냐면 사람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말을 믿는 편이었거든
그래서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듣기 위해서 인겜 친추를 하게 되었고 너의 아픈 과거사도 다 들어줬어.



그때까지만 해도 난 니가 그저 컨셉으로 커뮤니티에서 가끔 분탕치는 보통사람 이라고 생각했어.
그 가끔이란게 좀 농도짙은 이상한 글들 뿐이었지만 전부 컨셉일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너의 아픈 과거도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같이 새벽까지 고민도 했고, 응원도 했고, 니가 잘 되길 빌었어. 
정신과 진료도 한번 받아보라고 권장했고. '친구로서'


니가 유부녀라는 사람한테 '가능'하다는 댓글을 썼다가 몰매를 맞고 저격당하기 전 까지는.





넌 분명 나한테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로벤 사람들이 괴롭히는 거라고 했지?
그래서 이젠 안 그러려고 환생한거라고 했지?

근데 왜 환생해서도 그런 생각없는 말들을 싸지르고, 여자처럼 보이는 사람들한테 댓글로 패드립, 성드립까지 치고 다녔어?

난 배신감과 실망감에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너한테 대낮부터 쌍욕을 박았었다.
이때 너는 내 눈치를 보고 나한테 사과를 박을 게 아니라, 그냥 약속대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됐었어






근데 하루가 지나고 '인벤 정지당해서 슬프다, 이제 내 세상이 없어졌다' 이런 말을 내뱉는 너를 보고
갑자기 정이 떨어지더라. 더이상 너에게 호의적인 생각도 감정도 들지 않았어.
그래서 이 날 이후로 자연스럽게 너랑 나는 멀어진 거 같아. 너도 그걸 아는지 날 친삭했더라.



근데 씨발 니가 진짜 사람이라면 똑같은 짓을 부계파서 몇 번이고 또 몇 번이고 반복하지 말아야지
나한테 했던 미안하다는 말이랑 반성은 다 거짓이었던 거냐?

현재는 너 스스로 여미새라고 자처하면서 여자 딜러 깐부 구한다고 맨날 글 쓰고 다니고,
여자처럼 보이는 애들한테 쪽지 보내는 것 같더라? 심지어 나한테까지도? 





난 그동안 너를 애써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바로 그저께 쓴 내 글에 달린 댓글에다가도 이딴 짓을 하는걸 보고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니가 얼마나 이딴 짓을 쉴새없이 하고 다녔으면, 내가 누구라고 말도 안했는데
저놈 걔 아니냐면서 제보쪽지가 오더라.


조ㅈㄱㅎㅎ=눕ㅋㄱㄷㅈ=냥ㄴㄱㅈ=고ㅅㄷㅈ=연ㄷㅊ=선ㅂ=땅ㅋㅇㅈㅇㅁ=심ㅌㅈㅇ
내가 추정하는 니 계정만 벌써 8개야.


제발 정신 좀 차려 씨발
티라도 내지 말든지 아니면 주기적으로 눈쌀 찌푸려지는 혐오글 좀 그만 올려

니가 몇 번을 바꿔와도 어차피 알 사람들은 누군지 다 아니까 그만하라고


니가 말하는 인벤에서 노는 방법이 고작 저딴 것들이었다면, 난 너를 알게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니가 그래도 사람새끼일 거라고 믿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