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 남자임.

역대급으로 몸 너무 안 좋아서 헬스장에서 30분 걷다가 샤워 하러 갔거든.

온탕에 앉아 있으니까 팔꿈치가 저릿 거리는 거임.

오 신기하다 하다가 3분 정도 계속 그러니까 ㅈ 댈 거 같아서 나왔음.

그러고 씻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뒤통수 박고 넘어짐.

와 손이 굳었는 지 피기도 힘들더라.

다행히 주위에 사람 좀 있어서 찬물로 샤워 시켜 주니까 점점 나아져서 글 쓰고 잇음.

아직도 뒤통수 아프다

니들도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