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여기서 두 시간 째 여기서 면접을 보는 회사 사람이 있는데
어제는 그래도 양심껏 시켜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가관이네  면접자 3명이 왔다가는 하는 중에
면접관 본인이랑 그 옆 여자애 하나 딱 두잔 시키고 사람은 계속 바뀌는데
나한테 물만 달라고 함 이거 양심 어디간 새끼들임?

물은 나한테 양해 구하고 시발 니들이 챙겨주던가. 내가 여기서 물주는 npc임?
가뜩이나 매장도 좁아서 자리 차지하는거도 신경 쓰이지만 참고 있는데.
여기가 사내카페도 아니고 탕비실도 아닌 개인 영업장인데 거 진짜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