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뭔지도 모를 티비랑 라디오 지직거리는 소리로 ㅈㄴ 크게 틀고 방이 울리도록 쿵쿵 거리는게

너무 시끄럽고 새벽 3시까지도 그러길래 

집주인분이랑 같이 소음 감상타임 한번 가지고 이후에 집주인분도 분명 주의 줬다고 했는데

6개월간 나아진거 하나도 없음 ㅋㅋㅋ


분명 어르신 두분이 사신다고 하셨는데 아랫층에서 윗층으로 어떻게 해야 저런 소리가 넘어오는지 이해 안됨

고민 고민하다가 생각 하길 포기했음

웃긴건 아랫집 사람이 윗집에 미친놈 사는 것 같다고 

시도 때도 없이 시끄럽다고 집주인분한테 장문 문자 날렸던데

난 아침 6시 출근해서 저녁 8시 퇴근해서 로아 한두시간 하고 시체처럼 잤는데 

심지어 휴일 없이 최근 다섯달간 이렇게 지냈음

근데 미친놈 어쩌고 노친네가 사는 것 같다고 계속 시끄럽다함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집주인분한테 문자옴. 그러다 본인 정신병 오겠다고 어쩔거냐고 신경질 엄청냄)



그리고 이번에 내가 장기 휴가라서 집에 잇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매장에서 사용중인 스피커 집으로 가져 왔음 
(게이밍용으로 산건데 스펙이 좋아서 내꺼 가져다 놓은거엿음)



스피커 스펙이 최대출력 180w에 우퍼 8인치임 

방바닥에 우퍼놓고 유튜브에 bass boosted music 검색해서 아침 5시부터 쭉 틀어놓고 

지금까지 틀어놓음 


심지어 플리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 리믹스 버전도 많음ㅋㅋ

그래서 누워서 심장 빠운스 빠운스 하는거 즐기면서 듣고 잇음



아침부터 화났다가 빠운쓰빠운쓰 듣고 인생 뭐잇냐~ 생각하면서 과자 먹으면서 애니 보는중ㅋㅋ